안성 원곡카페 ‘라에리카페’ 이스라엘 대표, “반제호수 옆에 위치한 라에리카페에 자연을 느끼며 힐링을 해보세요.”
안성 원곡카페 ‘라에리카페’ 이스라엘 대표, “반제호수 옆에 위치한 라에리카페에 자연을 느끼며 힐링을 해보세요.”
  • 심정보 기자
  • 승인 2020.05.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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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반제호수 뷰 라에리카페, 이스라엘 대표를 만나다.

반제 호수 주변에 호수 뷰를 보며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있다. 바로 ‘라에리카페’이다. 이곳은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넒은 전망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만을 가진 곳이 아니다. 개성있는 인테리어와 다양한 종류의 음료들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손님들을 꾸준히 이곳으로 발걸음하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화공간으로서 공간의 정체성을 확장해나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기획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단순히 미술 전시, 음악 공연이 아닌, 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들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 이곳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기대하며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일 것이다.

 

그렇게 이곳의 이스라엘 대표는 ‘라에리카페’가 일상 속에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가며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더욱더 자세한 이야기는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반제리에 위치한 ‘라에리카페’ 이스라엘 대표를 만나 나누어 보기로 한다.

 

‘라에리카페’ 이스라엘 대표
‘라에리카페’ 이스라엘 대표

Q. 라에리카페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일상 속에서 또 다른 행복을 알고, 서로 그 행복을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Q. 라에리카페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면

A1. 주요 연령층과 주요 서비스 대상

지역 특성상, 대부분 3~40대 이상의 중년 분들이 많이 방문해주셨는데, 요 근래 SNS에서 정보를 검색하거나 입소문을 타고 온 젊은 청년들이 반제리에 있는 라에리 카페를 많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라에리 카페의 주요 서비스 타겟 목표는 ‘모두’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오셔서 맛있는 커피와 함께 따뜻한 분위기를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A2. 주요 서비스 품목

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 한 커피음료 등과 함께 시그니처 디저트로 라에리 와플이 인기메뉴입니다. 라에리 와플은 주문하는 즉시 구워서 와플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그 위에는 아이스크림과 계절과일 등을 토핑으로 올려서 누구나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디저트가 됩니다. 그 이외에도 달달한 크림과 에스프레소가 적절히 섞인 아인슈페너, 고구마의 식감이 살아있는 구마라떼 등의 음료와 함께 직접 베이킹한 빵, 케이크, 쿠키 등 여러 가지 디저트들을 제공 중 입니다.

 

A3. 진행하는 서비스 별 특징

원두는 이탈리아산의 미디엄 로스팅 된 부드럽고 풍미가 깊은 원두를 사용합니다. 디저트들은 대부분 제빵사께서 건강한 재료들을 엄선하여서 정성껏 굽습니다.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라에리카페만의 특징이 있다면

먼저, 반제호수 뷰를 누릴 수 있습니다. 라에리 카페는 반제호수를 바로 앞에 두고 있습니다. 카페 들어오시는 대다수의 고객분들 반응이 감탄사로 시작합니다. 2층에 위치한 카페는 마치 호수 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실내 안은 원목을 메인 컨셉으로 하여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라에리 카페는 반제호수 뷰를 배경으로 예쁜 인생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잔잔한 물가와 자연에서 편히 휴식을 취하고 갈 수 있는 좋은 공간이라고 자부합니다.

 

예쁜 공간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에리 카페를 처음 시공했을 때 인테리어 업체를 따로 사용하지 않고, 라에리만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직접 시공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그 때 그 때마다 달라지는 디저트들로 인해, 고객님들이 올 때마다 다채롭고 흥미롭게 커피와 베이커리를 드실 수 있는 것이 라에리만의 자랑입니다.

 

그리고 문화가 있는 라에리 카페만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라에리 카페는 문화가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계획 중에 있습니다. 공예, 퀼트, 자수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공방과 더불어 원데이클래스 등의 프로젝트를 마련합니다. 그리고 미술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작은 미술관으로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또 음악이 있는 라에리 카페가 되고자 합니다. 한 달에 한번 씩 라에리카페의 버스킹 공연을 진행 할 계획입니다. 음악으로 인해 ‘모두’가 즐겁고, 아름다움을 느끼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천천히, 친절하게 (slowly, kindly)입니다. 조금은 느리지만 꼼꼼하고 최선을 다하여 정성스럽게 내어드리는 것이 우선이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정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 또한 저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관입니다. 물론 경영이나 사업적으로 크게 발전하지 못한 부분도 있고 부족할 수도 있지만. 지금의 마인드로 꾸준히 라에리 카페를 운영하다보면 앞으로 예상치 못한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인해, (모든 소상공인들, 자영업자분들이 그러하겠지만)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평택시민들이 많이 구독하고 있는 SNS 페이지에 저희 카페가 소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요 근래 많이들 찾아와주셨는데, 오픈 이래 처음으로 일일 최대 판매량을 달성하게 된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고객님들이 오셔서 ‘분위기가 따뜻하고 좋다’, ‘커피 맛이 좋다’, ‘와플이 맛있다’며 따스한 한마디를 남기고 가실 때마다 뿌듯하기도 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라에리카페’의 메뉴 모습
‘라에리카페’의 메뉴 모습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초반에 자본과 경영지식이 부족한 상태로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며 하나씩 개선하며 고쳐나갔고, 그런 점들이 단골손님들이 보기에 ‘라에리 카페는 노력하고, 성장하고 있다’라고 느껴진 것 같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 등 SNS 상에서 근처 시민들에게 라에리카페를 많이 알리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들이 공이 컸던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라에리 카페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새로운 카페 메뉴를 연구 중이며, 준비해 나가는 단계에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들은 꼼꼼하게 채워나갈 것이고, 원곡면에 알려지지 않은 반제리, 반제호수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 그리고 라에리만의 커피와 색다른 분위기를 사람들에게 매료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알리고 노력할 것입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 세계가 혼란 속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며 ‘인간은 참 부족한 존재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우리들이 서로 아낌없이 베풀고 사랑할 때에 진정한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에리 카페를 거쳐 가는 많은 이들의 마음이 평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성껏 커피 내려드립니다. 라에리 카페에 쉬러 오세요!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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