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린지’ 이윤지 대표, “건강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정성을 다해 만들고 있습니다.”
‘오린지’ 이윤지 대표, “건강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정성을 다해 만들고 있습니다.”
  • 심정보 기자
  • 승인 2020.04.27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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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케이크가 맛있는 카페, '오린지' 이윤지 대표를 만나다.

건강을 위해서는 달고 자극적인 디저트를 멀리 해야 한다는 걸 알지만,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우리는 달콤하고 맛좋은 디저트에 매혹된다. 사실 디저트는 맛뿐만 아니라 사랑스러운 외관을 갖고 있어 우리의 시각에까지도 즐거움을 주며, 디저트를 즐기는 시간 자체가 우리에게 행복을 선물해준다. 우리 삶 속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서라도 디저트는 필수적이다.

 

‘오린지’는 맛있는 건 당연하고, 몸에도 건강한 디저트를 만드는 카페다. 이윤지 대표는 맛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는 운영 철학을 기반으로, 쑥, 흑임자, 미숫가루 등 자연에서 나온 재료를 이용하여 신선하고 건강한 케이크, 샌드위치, 커피 등을 만들고 있다. 깨끗하고 맑은 하늘과 따뜻한 봄을 즐기면서 디저트 한 조각으로 행복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오늘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오린지’의 이윤지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오린지’의 이윤지 대표
‘오린지’의 이윤지 대표

Q. 오린지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었고, 제 취향의 디저트를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Q. 오린지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면

A1. 주요 연령층과 주요 서비스 대상

디저트와 카페를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A2. 주요 서비스 품목

다양한 식재료로 경험할 수 있는 디저트문화입니다.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오린지만의 특징이 있다면

A. 제가 건강한 입맛을 가지고 있고, 건강한 재료를 좋아해요. 예를 들어 쑥, 흑임자, 미숫가루, 단호박 등 자연에서 나온 재료를 좋아하죠. 그래서 디저트를 만들 때 많이 사용해서, 일반적인 입맛을 가진 분들이 오시면 가끔 당황하시기도 합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사실 맛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입맛에 따라 맛있게 느끼실 수도 맛없게 느끼실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맛이 있어야 재방문해주시고, 꾸준히 찾아주신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린지’의 메뉴 모습
‘오린지’의 메뉴 모습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오픈하고부터 꾸준히 찾아주시는 손님을 볼 때 기쁩니다. 외국인 분이 계신데, 1년에 1~2번은 한국에 방문하신다고 하는데 그럴 때마다 항상 방문해주세요. 홀케이크 주문을 시작하고 누군가에게는 정말 특별한 날일 텐데 저희 가게 케이크를 찾아주셨을 때, 멀리 이사가셔서도 잊지 않고 찾아주실 때 보람 있어요. 당연히 맛있다는 칭찬을 들으면 보람을 느끼기도 하지요.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사실 저는 완전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었고, 이쪽이 전공 분야도 아니었어요. 그래서 남들보다 뛰어난 노하우를 만드는 데는 직접 부딪혀본 거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네요. 하하.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앞으로는 오린지를 보다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맛보실수 있게 만들고 싶어요. 처음이라 굉장히 아담한 사이즈로 시작했지만요. 지금은 매장이 작아 불편한데도 꾸준히 찾아주시는 손님들께 감사하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해요. 그래서 조금 더 편하게 즐기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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