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손알앤디, 헬스뷰티 프랜차이즈 ‘세이프존’ 해외사업 확대
엑손알앤디, 헬스뷰티 프랜차이즈 ‘세이프존’ 해외사업 확대
  • 정영훈 기자
  • 승인 2020.04.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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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기술력으로 천연 허브에서 천연 컬러 추출 제품화 성공
신동학 대표는 프랜차이즈 세이프존 해외사업 진출에도 속도를 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하겠다는 계획이다.

㈜엑손알앤디(대표 신동학)는 모발·두피 클리닉 올가닉 제품과 기초화장품 및 샴푸 등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2010년 설립된 이 회사는 지난 2018년 천연허브의 성분을 활용한 미용 상품으로 특허를 획득하면서 제2의 도약에 나섰다. 그동안 소비자는 규격화된 화장품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지만 지난 3월 14일 맞춤형화장품 제도가 시행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 엑손알앤디는 천연허브 원료를 이용해 헤어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미용실 프랜차이즈 ‘세이프존’을 통해 소비자와 직거래를 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3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동학 대표는 “국내외에서 자생하는 허브에서 천연컬러를 추출하는 자체 기술력을 확보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른 허브 식물들에서 유효 성분을 추출해 이를 활용한 제품군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엑손알앤디는 미얀마 현지 지사로의 간접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 말레이시아 할랄인증 및 유라시아 EAEU연합 EAC CU 인증을 획득 하였으며, 이외에 위생허가를 진행 중인 중국, 인도, 베트남 등 CIS지역을 중심으로 실크로드 주변 국가로 수출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경기도 안산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는 이 회사는 다수의 연구 인력 들을 두고 있으며 특허 5건, 이노비즈(기술혁신중소기업), 벤처기업, ISO9001:2008, ISO14001:2004, ISO22716 인증, KMF 할랄 인증, 경기도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 등을 받았다.

특히 탈모방지 및 발모촉진용 기능성 펩타이드 생산기술 개발 관련 2019년 안산시 강소기업 육성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현재 유통 중인 제품 군중에 헤나엽 모발제는 파우더를 일정용기에 넣고 물과 혼합해 두피나 모발에 도포하는 방식으로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 회사가 유통 중에 있는 제품 군중에 자체 개발한 ‘헤나겔’은 헤나의 천연 성분을 유지하면서 사용하기 편리한 젤 타입의 새로운 친환경 신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천연 헬스뷰티시장 성장과 함께 이 회사는 올해 3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신 대표는 “고객의 요구에 맞는 제품 개발을 위해 매출액의 5%를 연구개발비로 사용하고 있다”며 “프랜차이즈 ‘세이프존’ 해외사업 진출에도 속도를 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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