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인터내셔널, 공기청정·친환경 연료절감 블랙박스 신제품 출시
스파크인터내셔널, 공기청정·친환경 연료절감 블랙박스 신제품 출시
  • 정영훈 기자
  • 승인 2020.04.21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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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감과 공기청정 분야 강소기업

연료절감 블랙박스 제조 전문기업 스파크인터내셔널(주)(대표 이연희)는 공기청정 기능이 가능한 ‘친환경 블랙박스’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2004년 설립된 이 회사는 에너지 절감 분야 및 환경 분야에 지속적인 연구개발(R&D)에 주력하며 경쟁력을 높여왔다.

이번에 출시한 에코파워는 시거잭에 꽂아 쓰는 제품으로 연료절감과 공기청정 기능이 함께 있다. 공기청정 친환경 블랙박스는 초고화질 QHD 전후방 2채널에 SD 메모리 64GB, 앞차 출발 알림, 차선이탈 알림, 추돌방지 ADAS 기능이 내장돼 있다. 또한 주행속도에 따라 연비 절감 효과와 엔진 점화력 향상 및 매연 감소와 엔진 소음 감소에 따른 승차감 향상, 라이트 밝기 향상 등도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연희 대표는 여러 곳의 “공인인증 기관을 통해 연비 및 매연감소 성적 성능을 검증 받았다”며“노후 경유 차량의 배출가스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05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연구개발을 강화해 왔으며 특허 2건을 비롯해 2018년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자동차 제너레다와 배터리는 자동차 시스템의 효율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축전력이 저하된 배터리와 저전압을 생산하는 제너레다는 각종 전장 장치에 정격 전압을 공급을 하지 못함에 따라 불완전 연소 및 엔진 출력 저하와 불완전 연소의 원인이 된다.

이 회사는 엔진 점화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자체 기술력을 보유해 이 분야 최고 기술력을 자랑한다. 한국석유품질관리원, 아주자동차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에서 관련 인증을 받았다. 특히 최근 출시된 ‘YSP-에코파워’는 연료절감기술에 공기청정 기술을 융합한 친환경 제품으로 공기청정, 세균, 곰팡이균, 바이러스 살균, 담배연기와 찌든 냄새,미세먼지 제거 등이 가능해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에 도움이 된다. 광플라즈마 방식으로 기존의 필터 방식과 달라서 필더를 교환하는 번거로움이나 필터 교체에 따른 유지 관리비가 들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이 회사는 연구개발을 위해 매출액의 10% 이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2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60억 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간단한 설치로 자동차의 배터리 성능 향상을 돕기 때문에 엔진성능과 전장장치의 향상을 확인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에너지절감 분야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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