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비스, 자동차부품·전자부품 표면처리 강소기업
모인비스, 자동차부품·전자부품 표면처리 강소기업
  • 정영훈 기자
  • 승인 2020.04.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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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표면처리 기술 앞세워 해외진출
강신성 대표는 연구개발비를 10%로 확대하는 등 표면처리공법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강신성 대표는 연구개발비를 10%로 확대하는 등 표면처리공법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모인비스(대표 강신성)는 자동차부품, 전자부품 등에 표면처리 인쇄를 전문으로 하는 혁신형 기업이다. 2005년 진명D&C로 출발한 이 회사는 2011년 현재의 사명으로 법인전환하며 제2의 도약에 나섰다. 모인비스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강화하며 특허 6건을 획득했으며 현재 3건의 특허출원을 진행 중에 있다.

강신성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공정 개선으로 가격경쟁력의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며 “공법 및 소재의 고감성 실현으로 고객의 요구에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주력기술 RDP 공법은 수압전사 및 인서트 사출 공법을 대체하는 공법으로, 패턴 플레이트(PATTERN PLATE)에 잉크를 도포 후, 플라스틱, 금속, 세라믹 등의 물체에 인쇄하는 방식이다. 고객의 디자인 요구에 따라 3차원 입체 패턴(깊이감, 입체감, GLOSS 조절)이 구현 가능하다.

LDP 공법은 플라스틱 사출품에 리얼 우드의 입체 질감을 구현하기 위해 레이저 식각 기술과 다색 안료 배합을 통해 우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모인비스는 쿠쿠전자, GM, 르노삼성 등 협력업체로 등록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주야간 패턴라이팅 공법은 주간에는 내장부품의 가식성을 높이는 패턴 무늬이지만 야간에 조명이 작동하였을 때 새로운 패턴 무늬가 나타남에 따라 주야간 패턴 변화가 가능한 공법으로 거래 업체의 자동차 부품의 감성품질을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49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이 회사는 올해 100억 원 매출 목표를 세웠다. 연구개발비를 10%로 확대하는 등 표면처리공법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모인비스는 독일, 스페인, 중국 등에 관련 기술 패턴라이팅 및 RDP기술 이전을 진행중에 있다.

강 대표는 “타 공법 대비 환경 친화적인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강화해 표편처리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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