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보통 이상으로 정성을 담아 고객에게 최고의 ‘맛’을 전하다.”달서구 계명대 인근 베이커리카페 ‘카페드보통’
“일상의, 보통 이상으로 정성을 담아 고객에게 최고의 ‘맛’을 전하다.”달서구 계명대 인근 베이커리카페 ‘카페드보통’
  • 이상훈 기자
  • 승인 2020.04.20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 달서동 신당동에 위치한 베이커리카페 ‘카페드보통’의 곽경수 대표를 만나다.

늘 똑같은 일상은 질리기 마련, 사람들은 새로움을 추구하기 위해 많은 것들을 해본다. 새롭게 계획을 짜 여행을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보지 못한 분위기의 가게를 찾아 방문하는 이들이 있다. 익숙했던 무언가를 떠나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은 사람이 가진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대구 달서동 신당동에 위치한 ‘카페드보통’은 차별화된 음료와 디저트를 매일 정성을 들여 수제로 직접 만들고 있으며 고객의 보통과 다를 것 없는 일상에서 보통 이상의 행복함을 주고자 하는 베이커리카페이다. 이곳은 장점은 여유로운 공간과 대형 주차장이 있으며 차가운 도심 속, ‘카페드보통’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처가 되기 위한 곽경수 대표의 마음이 담겨 있다.

카페의 메뉴는 수제만들고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있지만 그 중 직접 준비하여 만든 자몽에이드와, 자몽 티, 소시지 핫도그, 단호박 케이크, 시그니처 단팥빵, 올리브 차이바타, 크루아상 샌드위치 등 큰 인기를 끌며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곽대표는 직접 반죽하여 구운 크루아상과 치이바타 사이에 신선한 야채와, 햄, 고기 등의 재료를 넣어 본인이 개발한 특제소스를 뿌려 완성 시킨 샌드위치를 대표적인 메뉴로 선정하였으며 맛과 디자인에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요즘은 어디를 가도 카페, 음식점과 같은 외식업계의 사업이 많은데 ‘카페드보통’은 경쟁률이 높은 곳에서 7년 동안 자리를 지키며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곽 대표는 “7년 동안 아무 탈 없이 이렇게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이유는 친절과 환한 모습으로 고객을 응대한 덕분이다.”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자 만족도 높은 메뉴의 연구와 개발에 힘을 쏟고 싶다.”고 말했다.

‘카페드보통’의 곽경수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카페트보통' 외부전경과 내부모습
'카페트보통' 외부전경과 내부모습

 

Q. 대표님과 ‘카페드보통’의 간단한 소개.

A. 안녕하세요. 저희 ‘카페드보통’은 차별화된 음료와 디저트를 매일 정성을 들여 수제로 직접 만들고 있으며 고객님들의 보통날, 보통 이상의 행복함을 드리고자 운영하고 있는 카페입니다. 여유로운 공간과 대형 주차장이 있으며, 저는 이곳에서 고객님들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 대표 곽경수입니다.

 

Q. 창업을 하시게 된 계기.

A. 창업을 하기 전에는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 후 직장을 다니고 있었는데요. 제가 원래 대구 사람인데 어머니께서 편찮으시다는 얘기를 듣고 직장을 퇴사하고 고향으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서비스직에 관심이 많아 다니던 직장도 대부분 이쪽 계열이었으며 저는 이참에 대구에서 어머니 간호와 함께 사업을 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를 생각해놓던 중 고객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외식업을 선택하게 되었고 전문적인 교육을 들으며 2년 동안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식과 기술 습득, 관련 자격증 취득을 한 뒤 2013년 4월에 ‘카페드보통’을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Q. ‘카페드보통’의 인테리어는 고객에게 어떠한 모습을 강조하고 싶었는지?

A. 제가 대학교 전공은 디자인과였기에 인테리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설계했습니다. 저희 카페가 위치해 있는 곳을 중점으로 양옆에 학교와 공단이 있습니다. 학교는 따스함의 느낌을 주지만 반대로 공단은 차가운 분위기를 띄우고 있죠. 차가운 도심 속에서 방문해주시는 고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드리고 싶어서 여기에 맞춘 인테리어 시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Q. 주로 방문해주시는 연령층이 있다면?

A. 주위에 학교가 있어서 학생들이 주로 방문할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테이블이 많아 시험기간이 되면 학생들이 도서실처럼 꽉꽉 채우고 있지만 그 외에는 직장인 분들이나 주부님들이 많은 방문을 해주시고 있습니다.

 

Q. 대표님의 경영철학.

A. 저희 카페 상호명에는 ‘보통’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데요. usual(보통 사람, 늘 마시는 것)이라는 뜻으로 매일 “보통 이상의 정성을 다한 커피와 디저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자”입니다.

고객들에게 질리지 않는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다니면서 다양한 지역을 돌아다니며 디저트들을 눈으로 봐오며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연구와 개발을 통해 저만의 것으로 만들어 1년에 2번은 새로운 메뉴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Q. ‘카페드보통’의 메뉴 소개.

A. 저희가 직접 손질하여 만든 자몽에이드와, 자몽 티는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타 커피숍들은 대부분 자몽청을 구매하여 쓰고 있는데 저희는 껍질을 깐 후 알들을 다 분리하여 전부 직접 손질하고 있죠. 커피 메뉴는 대부분 아메리카노와 라떼 종류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디저트 메뉴는 15가지 이상으로 빵들을 직접 반죽하여 굽고 있으며 소시지 핫도그, 단호박 케이크, 시그니처 단팥빵, 올리브 차이 바타, 크루아상 샌드위치가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중 크루아상과 차이 바타는 직접 구운 후 사이에 신선한 야채와, 햄, 고기 등의 재료를 넣어 제가 개발한 특제 소스를 뿌려 완성 시킨 샌드위치인데요. 현재 시그니처 단팥빵과 함께 저희 카페의 대표적인 메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Q. 프랜차이즈 또는 타 커피숍과 비교했을 때 ‘카페드보통’의 차별점은?

A. 고객 응대에 대한 서비스에 가장 큰 차별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매뉴얼대로 똑같이 웃고, 인사하고, 기계적인 프랜차이즈에 비해 저희는 고객에게 맞추어 세부적인 요구를 들어주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손님 응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장에서 대부분 완성되어 있는 반죽을 유통하는 프랜차이즈와는 다르게 저희는 재료 손질부터 굽기까지 모든 절차를 직접 만들고 있어서 빵의 신선도와 식감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주위에 카페만 해도 50개가 넘을 텐데 저희는 주차공간이 넓어 차를 무료로 주차할 수 있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그니처 단팥빵 같은 경우에는 크기가 크지 않아 선물용 또는 답례품으로도 많은 구매를 해주시고 있으며 맛은 언제나 호평을 받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한자리에서 7년 동안 버티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Q. 마치기 전 대표님의 한마디.

A. 우리나라 외식업 사업 업계가 굉장히 위태로운 것을 인지하며 ‘카페드보통’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7년 동안 이렇게 아무 사고 없이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은 저희의 친절과 환한 모습으로 고객님들을 응대한 덕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만족도 높은 메뉴의 연구와 개발에 많은 힘을 쏟고 싶습니다.

또한 향후 기회가 된다면 저만이 가지고 있는 특제소스와 노하우를 통해 샌드위치를 주력으로 S사와 같이 전문성을 가진 프랜차이즈를 설립하고 싶습니다.

[업코리아=이상훈 기자]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