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체인] 최초! 소설 같은 사업설명회 : 5화 소설 같은 수익률, 이것도 실화
[밸류체인] 최초! 소설 같은 사업설명회 : 5화 소설 같은 수익률, 이것도 실화
  • 김시온 기자
  • 승인 2020.04.18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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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익률 11%’


설마, 이런 문구를 믿으십니까? 거짓말을 써도 처벌조차 받지 않는 그런 전단지를 믿으십니까? 전단지가 아니라 법인 결산자료로 증빙되는 실제 수익률, 20~70%! 오랜 기간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해 온 밸류체인의 투자 시스템! 이 정도면 사실인지, 어떤 회사인지, 얼마나 되었는지 확인은 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건 좀 광고 답군. 그런데 수익률이 저렇게 높다고? 말도 안돼.’


“제 목표는 대출 대신, 투자자를 모아서 100억짜리 건축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큰 금액이라 막막했었는데 실마리가 쉽게 풀렸습니다. 투자자 중 한 분께서, 현재 재건축 진행 중인 반포 아파트가 완공되면 처분해서 건축에 투자하고 싶다는 의향을 비친 겁니다. 매매가가 30억가량 되는 아파트였습니다. 같은 모임에 계신 분들 역시 강남에 집과 상가를 몇 개씩 가지고 있다 보니, 세 분이 집 1채씩 팔고 들어오시면 100억 모금이 끝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대출 대신 투자자를 모집해서 투자자와 수익을 나누는 행동은 베테랑 건축업자들에게는 비웃음을 살만한 행동입니다. 첫째, 좋은 땅이 날이면 날마다 나오는 것이 아닌데 그런 기회를 투자자들과 나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둘째, 대출을 사용해야 수익률이 훨씬 높아지거든요.”

 

‘뭐라고? 대출을 사용하면 수익률이 더 높아진다고?’
지민은 이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직감적으로 들어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자기자본 20억에 대출을 50억 받아서 70억짜리 공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총 수익 20억을 벌었습니다. 20억 투자해서 20억을 벌었으니 수익률은 100%가 됩니다.”


‘자기 돈 20억을 들여 20억을 벌었으니 투자금 1억당 1억을 번 셈이군’
 
“이번엔 대출을 사용하지 않고 자기자본만으로 70억 공사를 진행한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수익금은 똑같이 20억입니다. 70억을 투자해서 20억을 벌었으니 수익률은 오히려 대출을 받았을 때보다 훨씬 줄어듭니다.”


‘자기 돈 70억을 사용해서 20억을 벌었으니 투자금 1억당 2850만원 정도가 남은 셈이군. 아! 이래서 삼성 같은 돈 많은 기업들도 대출을 사용하는 거구나.’
 
“이런 이유로 건축업자들은 투자자를 받지 않습니다. 투자자와 수익을 나누는 것보다 차라리 대출이자를 주는 편이 이익이니까요, 사실 저희도 형제들끼리만 기회를 나누지 여간해선 외부 투자를 받지 않습니다. 건축이 시중에 알려진 것처럼 그렇게 위험하진 않거든요. 어떤 분야든지 모르는 사람에겐 위험할 수밖에 없고 잘 아는 사람에겐 익숙한 일터일 뿐입니다.”


‘그런데 왜 투자자들을 모아서 건축을 하려는 거지?’
 
“저는 작은 리스크도 없도록 만들어서, 1천만원 이상 가진 분들이라면 누구든 건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축 투자의 대중화를 이끌 계획입니다. 주택건축은 공사비 가지고 도망가는 시공업자, 실력 없는 시공업자만 만나지 않으면 다른 특별한 위험요소가 없는 사업입니다. 여러분 상가가 안 팔리는 경우는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혹시 집이 안 팔리는 것을 보신 적 있습니까. 집은 지어 놓으면 언젠가는 팔립니다. 미분양이다 뭐다 해도 결국은 다 팔립니다. 안 팔리면 깎아 주면 팔립니다. 그래도 남는 것이 건축입니다.”


“IMF 같은 게 와서 갑자기 부동산 가치가 폭락하면요?”
 
“기다리면 됩니다. 부동산은 기다리면 반드시 회복이 되었으니까요. 문제는 대출을 썼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자가 계속 나가니까요. 결과적으로 대출만 사용하지 않으면 어떤 금융상품보다 안전한 고수익 투자 대상이 됩니다. 그래서 저도 이렇게 함께할 투자자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수익금을 투자자들과 나누더라도 안전성을 확보하려는 것이지요. 건축 수익률은 많을 땐 60~70%, 현재까지 가장 저조한 현장이 20%였습니다. 변두리 싼 땅에 지어 100%에 육박하는 수익을 내는 건축업자들도 있지만 저희는 역세권만 고집하다 보니 그 정도까지 수익을 낸 적은 없습니다. 이 역시 수익률 대신 환금성을 선택한 결과입니다.”
지민은 인터넷으로 건축에 대해서 공부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밸류체인은 투자자 입장에서 고민이 될 만한 요소를 모두 제거했습니다. 가장 큰 자본 비율을 차지하는 토지와 건물을, 투자자 본인 명의로 하면 일단 안전은 확보가 되겠지요? 공사 대금도 지어진 것 확인해가면서 조금씩 분납하면 시공사 입장에선 가지고 도망갈 만한 크기의 돈은 손에 쥘 수 없게 됩니다. 투자자가 돈을 떼일 위험이 없게 되는 것이죠. 나머지는 시공업자의 실력인데요. 건축 시장을, 대단지 아파트를 짓는 빅마켓과 저희처럼 빌라 위주의 건축을 하는 스몰마켓으로 구분해 보겠습니다. 저희는 8개의 법인으로 분사되어 친척 형제들이 함께하는 회사이며 이미 보여드릴 수 있는 많은 공사실적이 있습니다. 첫째, 둘째 형의 성공을 필두로 하나둘씩 형제들이 참여하며 확장한 법인이 어느덧 8번째가 되었습니다. 스몰마켓에서는 브랜딩까지 끝난 메이저 건설사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민은 지금까지 들은 내용을 메모장 어플에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미 선순환은 시작되었습니다. 밸류체인을 통해 투자하셨던 분들은 계속해서 더 큰 금액을 투자하고 주변 분들에게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밸류체인 파이낸스는 가장 수익률이 높고 가장 안전한 금융상품을 갖춘 금융기관이 될 것입니다.”

‘근데 회사가 망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무리하게 도전하다 망하면 어떡하냐고요? 망할 것이 있어야 망하지요. 밸류체인은 사무실 임대료조차 발생하지 않습니다. 기존에 있던 건설사, 언론사, 금융사에 있는 크고 작은 사무실이 5개가 넘습니다. 밸류체인은 서울 강남구와 광진구, 부천시와 고양시에 있는 사무실 중 어느 것이든 이용할 수 있으며 촬영에 필요한 스튜디오로 쓸 수 있는 공간은 이보다 많습니다. 밸류체인의 근무환경은,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집과 사무실에서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가능케 만들었습니다. 이는 장소이동으로 발생하는 시간 소모를 최소화하고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업무를 요청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시스템은 앞으로 밸류체인을 통해 진행하게 될 모든 사업 분야에 적용되어 투자금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취지는 좋은데 그렇게 소극적으로 해서 돈이 벌리겠어?’


“밸류체인 임원진은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안정적인 연봉을 받고 있던 상태에서 잉여의 시간으로 밸류체인 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그 결과, 이미 소득의 확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새로 참여하게 된 K이사도 기존 소득과는 별개로 밸류체인을 통해 7천 만원 +@의 수익을 확보했습니다.”
지민은 마치 자신의 마음을 들킨 것 같아 슬며시 아랫입술을 물었다.
 
“따로 지출이 없는데 망할 이유가 있을까요? 각자 본인의 개별 소득이 있고 거기에 밸류체인을 통한 추가 소득까지 발생하고 있는데 사업을 중단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더디 갈 수는 있어도 망할 수는 없는 시스템, 잠시 쉬어 갈 순 있어도 중단할 필요는 없는, 이것이 밸류체인의 하드웨어입니다. 밸류체인과 함께 하는 모든 분은 리스크 없는 수익의 확장을 경험하시게 될 겁니다.”
 
“어떻게 하면 투자에 참여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이미 너무 많은 정보들에 둘러 쌓여 있습니다. 블로그, 유튜브에는 좋은 컨텐츠들이 너무 많아서 껍데기만 핥고 버리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각각의 컨텐츠는 하나만 제대로 씹어 먹어도 인생을 바꿀 수 있을 만큼 값진 것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좋은 컨텐츠들을 그저 한 번 보고 마는 드라마처럼 소비해 버립니다. 잠깐 동기부여 받아서 2~3일 정도 실천해보고 또 다른 컨텐츠를 찾아 온라인 공간을 떠돌아다닙니다. 하지만, 저는 컨텐츠가 아닙니다. 저는 동등한 인격체로서 함께 생각을 공유하며 협력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브리스가는 사람들을 향해 두 팔을 벌렸다.


“먼저 대출과 맹목적인 교육, 부당한 임금구조 등 스카이라운지 주민들이 만들어 놓은 제도에 묶여, 자신들이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노예로 이용당하고 있는 줄도 모르는 분들의 안목부터 열어 주어야 합니다. 제 블로그에는 제가 직업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경험한 내용을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컨텐츠 하나면 직업 세계에 존재하는 위험요소의 본질을 파악하는 안목을 얻게 되실 겁니다. 제가 한 가지 분명하게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지금껏 경험해 본 적 없는 정보들이 담겨 있을 것입니다.”

 

 

-이상 N 포털 사이트 베스트셀러 '그 힘 사용 설명서' 저자 브리스가 블로그 칼럼 참조.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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