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연합예배(특별기도회)
부활절연합예배(특별기도회)
  • 노명호 국민기자
  • 승인 2020.04.0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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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돌아가자!(역대하7장14절)
사단법인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
사단법인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

 

사단법인 부산기독교총연합회(이하 부기총)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는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백양로교회(김태영 목사)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자!(대하7:13-14)”라는 주제로 ‘2020 부활절연합예배(특별기도회)를 갖기로 했다.

이번 부활절연합예배(특별기도회)는 복건복지부가 제시하는 7대 사항 준수 관계로 부기총 대의원 총대, 16개 구군 연합회 회장들, 37개 교단별 지방회・노회 회장단들을 중심으로 약150명에서 200명가량 모일 것으로 예상하며, 다른 성도들은 유튜브와 인터넷 생방송으로 중개 되므로 함께 방송으로 동참한다고 한다.

부기총이 부활절연합예배(특별기도회)를 갖게 된 것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하여 매우 어려운 가운데 있으며 부활절이 기독교의 최고의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 중에 있다고 생각에 하나님의 은총을 바라며 믿는 자들이 하나님께 회개하며 겸손히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리기 위함이라고 한다.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의 성장과 경제발전을 이룬 대한민국이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경제난에 직면하고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조차 세상의 눈치와 간섭을 받는 상황이 온 것은 먼저 목회자들이 제 사명을 잘 감당하지 못한 죄가 많음을 하나님께 회개한다고 하면서 첫째, 세상에서 소금이 되지 못함으로 세상의 조롱과 핍박을 받는 교회가 되게 한 죄, 둘째, 형제의 눈에 있는 티는 보면서 자기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한 죄, 셋째, 작고 약한 자들을 돌보기보다는 업신여긴 죄, 넷째, 욕심과 정욕으로 분열하고 함부로 행한 목회자들부터 책임을 통감하며 하나님께 돌아가기 위해 마음의 베옷을 입고 전심을 다해 엎드린다고 했다.

제42회 부기총 대표회장, 이사진과 임원진들은 3월 23일 전포동에 소재한 부기총 사무실에서 부활절연합특별기도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부산작은교회희망연합 대표 이건재 목사, 류재덕 목사 등과 함께 부기총이 중심이 되어 코로나19사태와 경제난에 신음하는 부산지역 미자립-개척교회의 고통을 나의 일이라 생각하고 서로 나누고 돕기로 하였다. 부기총은 화해와 연합을 위해 부기총을 잠시 떠나있던 분들과 많은 소통을 가졌고, 이사회 의결을 통해 전원 원상복귀 했으며, 이사진의 보강을 통해 하나 된 부기총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부기총이 추진해온 ‘부산기독교역사박물과 건립을 위한 법적 토대인 부산기독교 유물의 부산시 문화재 지정이 확정되었으며, 부산에 파송된 선교사들이 매장되었던 부산시 중구에 소재한 복병산 일대를 불러보고 향후 기독교역사박물과 건립을 위해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부기총 사무총장 강안실 목사는 이번 특별기도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부활절연합예배(특별기도회)는 이벤트적인 요소는 배재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를 구하는 회개기도 중심의 기도회로 준비하고 있으며, 부산의 모든 성도가 한마음으로 기도할 기도문을 준비하여 1,800여 개 교회와 공유하며 함께 같은 시간에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라 하였다.

[업코리아=노명호 국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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