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지역 상생과 협력으로 사회적가치 실현 선도
한국중부발전, 지역 상생과 협력으로 사회적가치 실현 선도
  • 권오경 기자
  • 승인 2020.04.0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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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구 중부발전 사장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

 

[업코리아=권오경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사회·경제·환경분야에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지역 맞춤형 생애주기별 일자리 창출, 빅데이터를 활용한 주민체감형 사업 시행, 사회적 경제기업과의 공동협력으로 사회문제 해결 등에 사업비 20억원을 집행하는 등 전사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 지역 맞춤형 생애주기별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중부발전은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처해 있는 지역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Life Cycle별 일자리 창출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청년기(2030) :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세무와 회계 등 역량교육과 리모델링 및 임차료 지원을 통해 수제맥주를 판매하는 ‘보령 브루어리(수제맥주)’등 3개 청년기업을 창업하였다.

▲중년기(4050) : 창업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4050세대의 재도약 기반마련을 위하여 창업보육 전문기관과 함께 사회적 기업가를 발굴하여 창업사관학교 교육으로 사회적 경제기업 15개를 창업하는 성과를 내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르신(6070) :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노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하여 2017년도부터 계속 시행하고 있는 ‘시니어 일자리 창업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56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지난해 문을 연 ‘서래야’는 서해안 특산물 김을 활용 스틱김자반을 생산하여 중국에 7천만원 상당을 수출하였으며, 컵과일 제조업체인 ‘랑’은 지역 로컬과일을 구매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 빅데이터 기반 축사 관리 등으로 주민체감형 사업 시행

중부발전은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전통산업 경쟁력 약화 및 경기침체를 해소하기 위하여 보령시와「축산분야 ICT 융·복합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스마트 축산 농장단지 구축을 위한 총 사업비의 60%는 중부발전이, 40%는 농가가 부담하고 보령시는 사업을 위탁수행하게 된다. 중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축사환경 제어와 생육관리로 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소득을 증대하고 축산농가 2세대 인구유입을 유도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농축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상수도 배관이 연결되지 않은 농어촌 지역 107가구에 상수도를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SOC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추진되는 상수도 연결사업은 독거노인이 많은 농어촌지역에 원격검침과 로라망 기술을 접목하여 독거노인 가정에 상수도 사용량이 없을 경우 보호자나 관할 사회복지사에게 해당 정보가 제공되도록 설계해‘스마트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도 동시에 제공하게 된다.

□ 발전산업 연계 분야 사회적 경제기업 발굴·육성으로 사회 문제 해결

중부발전은 환경·산업안전분야의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하여「사회적경제기업 대상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하고 선정된 사업에 대한 제품 성능평가 및 사업화 등을 지원하였다. 지원사업으로는 ▲플라스틱 병의 분리배출이 용이한 동시 분리형 뚜껑 개발 ▲커피찌꺼기와 폐지를 혼합하여 자체양분만으로 발아가 가능한 육묘용 포트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스티로폼 사용량을 줄이는 재사용 가능한 보냉백 세척서비스 구축 ▲산업현장의 화재를 조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스키핑 현상에 의한 오작동이 없는 스프링쿨러 개발 ▲해양쓰레기 저감과 어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파력 활용 위치 추적 스마트 부이 개발 등이 있다.

또한, 농어촌 지역의 폐창고와 폐가를 리모델링하여 장애인 재활시설의 수익모델로 마늘 테마 레스토랑의 창업을 지원하였고,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 제작·판매, 체험·문화 활동을 연계한 환경카페를 조성하여 청년 일자리를 제공하고 초중등학교 방과 후 학습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더불어, 중부발전 임직원은 재능기부로 환경교실을 운영하는 등 사회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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