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 코로나 위기 속 국제 학생들 재정 지원 결정
미국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 코로나 위기 속 국제 학생들 재정 지원 결정
  • 이성주 특파원
  • 승인 2020.04.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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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큰 국제 학생들에게 재정 지원 결정
사우스이스턴 캠퍼스 전경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 캠퍼스 전경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7일(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남침례교단 소속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가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게 될지도 모르는 국제학생들을 위해 재정적 지원을 결정했다.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의 국제 학생 입학 담당관인 사만타 쿠익씨는 "외출금지령 및 코로나 사태가 전 세계적인 물가상승을 야기하고 있는 이 시기에, 신분의 문제로 학교 내에서만 20시간의 일을 할 수 있는 국제 학생들은 많은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가 가진 자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제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학교의 결정을 대변했다. 

현재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 국제학생들은 재정 지원 신청 후 심사를 거쳐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웨이크 포레스트에 위치한 신학교로서, 지역교회를 섬기고 예수님께서 맡기신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학생들을 배출함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 학교의 비전이다. 본교는 1950년 개교 이후, 수천 명에 이르는 사역자들을 훈련시켜 미국 전역과 세계로 파송하였다.

[업코리아=이성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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