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황토배기유통 농산물 유통사업 활성화로 경영안정화 도약
㈜고창황토배기유통 농산물 유통사업 활성화로 경영안정화 도약
  • 조인구 기자
  • 승인 2020.03.3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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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유통사업 수익구조 개편으로 흑자경영 전환
▲ 고창군청
[업코리아] ㈜고창황토배기유통이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협력을 통해 그간 침체돼 있던 농산물 유통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고창황토배기유통은 개별적으로 출하하는 중소 농업인의 통합마케팅 출하시스템을 구축해 통합마케팅을 확대한다.

기존에 추진해 오던 농산물 유통사업의 취급물량 규모를 늘리고 공동사업을 통해 유통 시설장비 가동율을 높여 흑자경영으로 전환해 나간다.

또 농산물유통센터 활성화를 위해 건고추 장터를 개설해 고추 생산농가의 직거래 판매 활성화를 이끌며 농가 소득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된 장터공간을 활용한 중·소규모의 농산물 관련 행사도 집약적 추진된다.

앞서 고창군은 통합마케팅 지원사업으로 총 13개 사업 24억350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통해 농산물 규모화로 거래교섭력을 강화하고 유통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농산물 출하로 경영안정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농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생산·유통에 통합마케팅 사업을 집중해 지원한다”며 “㈜고창황토배기유통이 많은 시련도 있었지만 농산물 유통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흑자경영으로 전문 농산물 유통회사로 경영안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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