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우수 후계 농업경영인 선발, 지원한다
정읍시, 우수 후계 농업경영인 선발, 지원한다
  • 조인구 기자
  • 승인 2020.03.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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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7일까지 접수, 농업기반 조성 용도 융자 지원
▲ 정읍시청
[업코리아]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2020 우수 후계 농업경영인’을 선발한다.

후계농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중인 자 중 우수한 자를 선발해 정책자금과 경영 교육 등을 추가로 지원해 지역 전문농업인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관련해 다음달 17일까지 선정대상자를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선발 기준은 농업 관련 교육 점수, 영농 규모, 경영일지 작성 여부 등이다.

우수 후계 농업경영인에 선정되면 토지 구입, 농업용 시설·축사신축 등 농업기반 조성 용도로 세대당 최대 2억원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정읍 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유망한 농업인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며 “세부적인 영농계획을 수립한 참신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와 국내 농산물 유통시장의 경쟁 심화 등으로 침체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 후계 농업경영인을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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