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청년정책, 청년이 직접 제안한다”
“전북의 청년정책, 청년이 직접 제안한다”
  • 조인구 기자
  • 승인 2020.03.26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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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년허브센터 시범사업‘Young리한 아이디어 공모전’
▲ 전라북도청
[업코리아] 전라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라북도를 이끌어 나갈 청년들의 지원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전북 청년허브센터’를 조성중에 있으며 시범사업인 ‘Young리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북 청년허브센터는 ‘전라북도 청년기본 조례’ 운영을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참여의식을 높이는 한편 제안제도를 활성화하고 청년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청년정책의 방향점을 설정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아이디어 모집기간은 4월 24일까지이며 전라북도 내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청년정책과 관련된 취업·창업지원, 주거·금융, 문화·복지 등 개선 중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제출하면 된다.

우수 제안작 선정은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하며 1차 선정 대상자는 4개월간 활동비를 지급받아 관련 정책 전문가와의 1:1 멘토링 등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행이 가능한 정책이 되도록 활동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제안작은 청년의 문화의 삶의 증진을 위해 문화상품권으로 시상금을 지급하고 대상 1인, 최우수상 4인, 우수상 5인에게 시상하며 이후 전라북도는 우수 제안작을 포함한 공모에 참여한 아이디어를 검토해 전라북도 청년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광진 센터장은 "청년은 미래 세대 주역들이며 정책 수립 과정에서 청년이 기획자로서 참여하는 것이 청년기본법 이념에 부합할 것"이라며 “이번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전북도민들의 관심과, 청년문제를 사회적문제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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