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주민과 함께 The G&B City 프로젝트 추진
녹양동 주민과 함께 The G&B City 프로젝트 추진
  • 최성종 기자
  • 승인 2020.03.26 1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녹양동 주민과 함께 The G&B City 프로젝트 추진
[업코리아] 의정부시 녹양동 주민센터는 더 푸른 의정부, 더 아름다운 의정부 만들기를 위한 The Green&Beauty City 프로젝트를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주민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녹양동은 유휴공간 녹화를 위해 본원로 211m 구간의 가로수에 장미를 테마로 하는 힐링거리를 위해 줄장미과 스칼렛 679주를 식재해 띠녹지를 조성한다.

스칼렛은 기존 도로변에 식재하는 장미보다 밀도 높은 개화율을 자랑해 장미의 계절 5월에는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녹양동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녹양천 주변 녹화, 녹양역 앞 포토존 설치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2월 포토존 모형과 식재 꽃에 대한 시민공모를 진행했다.

총 3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토존은 107표를 얻은 하트모형, 녹화사업은 98표를 얻은 유채꽃으로 결정됐으며 완성된 포토존을 포함한 2개 사업을 3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녹양천변의 유채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고 인근의 포토존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녹양역 앞 200m에 이르는 산책로에 위치한 녹양 장미터널은 2016년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해 2019년 최종적으로 연장 설치되어 넝쿨장미 약 730주가 식재 후 관리되고 있다.

5월이 되면 녹양동 장미터널에 만발한 아름다운 장미가 주민들에게 힐링을 선물하고 특히 2019년 5월 아름다운 장미터널을 배경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장미 문화·나눔 마당’ 지역축제를 개최해 꽃을 심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알림과 동시에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전시와 공연으로 주민참여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터널 내 설치된 LED조명이 야간에도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명소이자 녹양동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년 하반기에는 녹양동 주요 상권인 비우로와 체육로에 일상 속에서 만나보는 간이정원을 뜻하는 팝업가든 3개소를 조성, 평소 생활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던 곳에 총 16종의 다양한 관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팝업가든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인근 지역주민 3명을 꽃길관리자로 위촉하고 동 주민센터와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밖에도 녹양동은 녹양천의 회색빛 담장에 담쟁이와 능소화 921주를 식재하는 벽면 녹화사업을 추진했다.

벽면 녹화사업은 도심 속 콘크리트 옹벽이나 담장 등 구조물 벽면에 덩굴성 식물을 심어 시민 생활권에서 부족한 녹지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녹양천 담장은 녹양평교에서부터 현대아파트까지 324m로 길고 높게 이어져있으며 평소 산책주민 등 유동인구가 많아 도심경관개선 필요성이 대두된 곳이다.

현재 이곳은 담쟁이와 능소화가 식재되어 있어 산책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김병선 녹양동장은 “The G&B City 프로젝트는 유휴공간을 가치 있는 녹색공간으로 키워 모두가 누리는 환경복지를 실현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적인 관리로 질 높은 도심경관을 제공하고 다양한 주민참여기회를 마련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