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 Korea Desk 신설로 인도네시아 진출 교두보 마련 및 개발금융 노하우 수출
産銀, Korea Desk 신설로 인도네시아 진출 교두보 마련 및 개발금융 노하우 수출
  • 권오경 기자
  • 승인 2016.11.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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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 쪽)산업은행 이동걸 회장, (오른쪽) SMI 엠마 마르티니 대표

[업코리아=권오경기자] 산업은행(이동걸 회장)은 22일(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정부 소유 정책금융기관인 SMI(Sarana Multi Infrastruktur)와 Korea Desk 설치 등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자카르타 SMI 본점에서 MOU를 체결하고 SMI 본점內 Korea Desk 설치를 비롯하여, PF, 신디케이티드론(Syndicated Loan) 등의 업무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SMI는 인도네시아 인프라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09년 설립된 정책금융기관(정부지분 100%)으로 PF 및 기업대출 업무 등을 수행하는 인도네시아 인프라금융의 강자이며 내년 중 인도네시아 개발은행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에 있다.

산업은행은 이번 Korea Desk 설치를 통해 한국계 진출기업 뿐만 아니라 현지 우량기업 앞 대출, PF 등 인도네시아 영업확대를 모색하고 있으며, SMI는 개발금융기관으로의 성공적 전환을 위해 산은의 개발은행 운영 및 정책금융 노하우 습득을 꾀하는 등 두 기관의 Win-Win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은 “취임 이후 ‘Global KDB’ 전략의 일환으로 `16.8월 인도 SBI(State Bank of India)에 Korea Desk를 설치한 바 있고, 금번 MOU를 통해 인도네시아 SMI에도 Korea Desk를 설치함으로써 싱가폴, 베트남, 미얀마,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를 연결하는『동남아 금융벨트』가 완성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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