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 발아기 연시회 개최
볍씨 발아기 연시회 개최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0.03.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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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깨끗한 들판만들기 및 안정영농을 위해 출발
▲ 홍천군청
[업코리아]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관내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안정 영농 실천을 위해 볍씨 발아기 연시회를 개인별 교육으로 대체 추진했다.

볍씨 발아기 연시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집합 교육이 아닌 개인별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볍씨 발아기의 올바른 사용법 현장 시연 및 종자 소독제 사용법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볍씨 발아기는 못자리에 필요한 볍씨를 용기에 담아 일정한 온도에서 종자 전염이 되는 병원균을 소독하기 위한 방제약제를 첨가한 상태로 산소를 공급하며 48시간 동안 침종해 병을 방제하고 볍씨의 균일한 발아력과 생장을 도모하게 하는 농업기계이다.

이는 재래식 방법과 비교해 발아시기를 7~10일 정도에서 2~3일 정도로 단축한다.

볍씨 발아기를 사용하면 방제약제를 같이 처리해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세균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등 종자 전염병을 사전에 방제해 본답에서 병해충 발생이 없는 깨끗한 들판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사전 병해충 방제 기능도 있어, 증가하는 고령농과 많은 농업인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군 관계자는 못자리 실패 최소화 및 깨끗한 들판 만들기를 위해 영세농을 중심으로 매년 볍씨 발아기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30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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