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마스크 수급 관리 부실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보완하겠다"
文대통령, 마스크 수급 관리 부실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보완하겠다"
  • 김시온 기자
  • 승인 2020.02.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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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연기론에 "코로나19 진정 시기 지금 가늠해 이야기하긴 어려워"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국회에서 코로나19 논의를 위해 여야 정당대표를 만나고 있다.왼쪽부터 민생당 유성엽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문 대통령,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국회에서 코로나19 논의를 위해 여야 정당대표를 만나고 있다.왼쪽부터 민생당 유성엽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문 대통령,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여야 4당 대표와의 회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 불거진 '마스크 대란'과 관련해 "마스크가 부족하면 추가 특단의 대책을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정부의 마스크 수급 관리가 부실하다'고 지적하자 "전적으로 공감하고 보완하겠다"고 밝혔다고 정의당 김종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민생당 유성엽 공동대표의 '4·15 총선 연기' 주장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진정 시기를 지금 가늠하고 이야기하긴 어렵다"는 말로 답변을 대신했다.

문 대통령은 유 대표가 경제 위축에 대해 언급하자 "그것은 오늘 토론 주제가 아니다"라며 "모인 취지에 맞게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부터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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