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주민참여 감독제’ 현장중심 행정 추진
강화군 ‘주민참여 감독제’ 현장중심 행정 추진
  • 최성종 기자
  • 승인 2020.02.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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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접 3천만원 이상 공사 주민이 직접 감독
▲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업코리아] 강화군은 올해 ‘주민참여 감독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각종 사업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주민참여 감독제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종 공사에 대해 공무원과 함께 주민이 직접 공사 감독으로 참여하는 정책이다.

대상사업은 마을진입로 확장·포장공사, 배수로 설치공사, 간이 상·하수도 설치공사, 보안등 공사, 보도블록 설치공사, 마을회관·공중화장실 공사 등 주민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된 공사비 3천만원 이상의 사업이다.

주민 감독자는 공사와 관련이 있는 마을대표 또는 마을대표자가 추천하는 자를 군수 또는 읍·면장이 위촉하는 방식으로 선정한다.

위촉된 주민참여 감독자는 시공 과정에서 설계서대로의 견실시공 여부, 불법·부당 행위 여부 등을 감독한다.

아울러 공사와 관련해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사업부서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감독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생활 밀접공사 관리를 강화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 편익과 행정의 투명성,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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