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기업은행,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해 두 손을 맞잡다.
예보·기업은행,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해 두 손을 맞잡다.
  • 권오경 기자
  • 승인 2020.02.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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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등에 저금리 대출 1,000억원 지원
예금보험공사 위성백 사장(왼쪽)과 기업은행 윤종원 행장(오른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위성백 사장(왼쪽)과 기업은행 윤종원 행장(오른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업코리아=권오경 기자] 예금보험공사(사장 위성백)와 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2월 28일(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동 협약에 따라 예보와 기업은행이 동반성장 협력자금 1,000억원을 조성하여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일자리창출 중소기업이 일반대출금리보다 0.6%p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금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직·간접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등에게 저금리 대출을 지원함으로써 범국가적인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동참하려는 것이다.

예보와 기업은행은 ’12년부터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하여 중소기업 대출금리를 인하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해 왔으며,  금번 양 기관의 협력이 국가적 경제위기 극복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하는 정부 정책에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예보와 기업은행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하여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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