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폴스튜디오’ 김효영 원장, “폴댄스의 대중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린폴스튜디오’ 김효영 원장, “폴댄스의 대중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민형일 기자
  • 승인 2020.02.27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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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봉에 의지하여 각양각색의 춤을 추는 ‘폴댄스’가 스포츠를 넘어 예술의 차원으로까지 인정을 받고 있다.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유연성과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지만, 대중들에게 이를 직접할 수 있겠냐고 물어보면 선뜻 하겠다고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한 눈에 보아도 힘들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폴댄스도 다른 운동에 비해 다르지 않다. 운동을 시작할 때 훌륭한 근육과 유연성을 지니고 있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한 운동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린폴스튜디오’의 김효영 원장은 폴 댄스의 대중화를 위해 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임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원생들에게 더욱더 세심하고 꼼꼼하게 기초와 기술을 다져주고자 애쓰고 있으며, 또한 그는 무엇보다도 다치지 않고 재미있고 서로가 함께 같이 배우는 것을 중요시하기에 폴댄스가 재미있는 운동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더욱더 자세한 이야기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린폴스튜디오’의 김효영 원장을 만나 나누어 보기로 하였다.

 

‘린폴스튜디오’의 김효영 원장
‘린폴스튜디오’의 김효영 원장

Q. 린폴스튜디오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폴 댄스의 대중화 및 다양성을 위해, 그리고 이를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재밌는 운동이라는 인식을 주고 싶어서 창업하게 됐습니다.

 

Q. 린폴스튜디오의 주 전공 분야와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 한다면

A. 폴 댄스는 주로 폴 아트, 폴 스포츠, 이그조틱 폴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저희 학원은 이그조틱 폴 댄스가 특성화 되어있긴 하지만 그 외에 폴 아트, 폴 스포츠에서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A1. 대상 연령층은 따로 없습니다, 어린아이부터 나이 드신 어머님들까지 모두 함께 합니다. 키즈반이 따로 있긴 하지만 나이에 의해서 나누어지기 보다는 수업방식과 진도 때문에 나뉘어져 있고요. 취미반으로 시작해서 중급, 고급 베이직, 고급 등으로 이뤄지며 취미반에서 전문가 과정을 밟은 회원들의 경우 레벨 업을 통해 고급으로 난이도를 올려 수업을 받습니다.

취미반의 경우 취미반과 이그조틱 취미반으로 나뉘어있고, 중급반 역시 중급 베이직, 중급으로 나뉘어서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다치지 않고 좀 더 다양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고급반 역시 하이레벨, 미들레벨, 베이직 레벨 등으로 세분화 되어있어 본인의 레벨에 맞춘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Q. 상술한 커리큘럼의 수업 방식은 어떻게 되어 있나

A. 이그조틱 취미반의 경우 루틴과 폴 기술을 적절히 구사하여 차후 이그조틱 용 힐을 신고 움직였을 때도 무브의 흐름이나 연결성이 떨어지지 않고 적당한 근력과 지구력을 통해 1분 남짓의 루틴을 완성해 내도록 합니다. 중급반은 세분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중급 난이도의 기술을 기초와 콤보로 나뉘어 진행합니다. 고급반 역시 마찬가지고요.

 

Q. 다른 운동에 비해 폴댄스가 갖는 장점이 있다면

A. 타 업장에 비해 근력과 유산소를 동시에 운동할 수 있으며 한 시간 수업에 다이어트 효과가 엄청납니다. 특히 림프선 자극을 통한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통한 붓기 완화, 다양한 운동방법을 통한 재미 그리고 예쁜 몸매, 자존감 상승, 성취감 등등 다양한 장점이 존재합니다.

 

‘린폴스튜디오’의 실내 모습
‘린폴스튜디오’의 실내 모습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사람입니다. 다치지 않고 재미있고 서로가 함께 같이 배우는 것을 중요시 하지요. 경영 이든 회원들을 위한 교육이든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을 남기겠다, 조그마하지만 학원을 통해 폴 댄스가 좀 더 대중성 있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가장 큰 보람은 정말 클라임도 힘들었던 사람이 폴에서 자기 자신을 표현하며 대회를 선 순간입니다. 그리고 입상과 상관없이 자신의 노력을 쏟아 붓고 열정을 불태우면 그 환희와 떨림, 그리고 감동은 백배 아니 천배로 다가옵니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노하우는 딱히 없습니다. 지금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처음이었고 실수도 했고 실수를 통한 경험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만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움직이고 열심히 생각하고 열심히 운동합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저는 지난해부터 한국 뿐 아니라 모든 다른 국가 폴 댄서들도 참여 가능한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비록 이그조틱에 국한되어 있지만 곧 좋은 대회들도 개최할 생각입니다. 폴 댄서들이 설 수 있는 무대, 공연, 대회가 많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르치고 그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자리도 마련해 주고 싶습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폴 댄스도 다른 여타 다른 운동과 같습니다. 처음에 훌륭한 근육과 유연성을 지니고 있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해요. 그러니까 두려워하지 마시고 꼭 한번이라도 체험해보시길 바래요. 정말 인생운동 이라고 할 만큼 특별합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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