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소통·공감·참여’로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구현
김제시 ‘소통·공감·참여’로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구현
  • 조인구 기자
  • 승인 2020.02.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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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미래 인재 육성 및 평생교육 실현
▲ 김제시 ‘소통·공감·참여’로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구현
[업코리아] 김제시는 2020년 시정운영방향을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로 정하고 소통과 참여로 신뢰받는 열린 시정전개와 시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 등 7대 역점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정관리를 바탕으로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 스마트한 미래인재육성과 평생교육 실현,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 그리고 시민과 행정의 양방향 소통으로 시정을 함께 이끌어가기 위해 더 힘찬 더 큰 발걸음을 나아가려 한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치행정과에서는 공무원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등 ‘공직선거법’위반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도·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일 전 60일부터는 자치단체장 및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제86조 제2항에 규정된 바에 따라 ‘법령에 의해 개최·후원하도록 규정된 행사’ 등을 제외한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등 각종 행사’를 개최·후원하는 행위가 제한된다.

또한 선거 기간 내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등 정치적 중립을 위반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고 고질적 비위행위 및 현안업무 추진 소홀로 인한 시민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제시 선거관리위원회와 유기적 협조체계를 유지해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그 어느때 보다 공명정대하게 치뤄질 수 있도록 총력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3월 개강한 전국 지자체 최초 3track 시스템을 갖춘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은 운영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시험에 11명을 합격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제지평선장학숙 개관 지난해 8월 내고장 학교 보내기 실현을 위한 장학사업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김제지평선장학숙 건물을 매입 완료하고 재경 대학생 33명을 선발해 올 3월 개관함으로써 지역교육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매월‘찾아가는 마을세무사·마을변호사 통합운영 무료 상담’을 상시 상담과 정례 상담으로 운영해 저소득생활자 및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운영일시는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다.

마을세무사와 마을변호사가 함께하는 정례상담은 60세 이상의 인구비율이 높고 무변촌인 지역 주민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며 시민들의 세금 문제와 생활 법률 등 법적 내용과 절차를 One-Stop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정례상담은 김제시 도농복합도시 실정에 맞는 주민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라는 평가와 함께 세무사·변호사의 상호보완적 법률상담으로 행정의 신뢰성과 무료상담의 효율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대신 서비스 만족도는 대폭 향상됐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설치의무화 제도에 발맞춰 시 청사 남측 경사로 옆 주차장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해 전기·유류 대체를 통한 예산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에 필요한 재원마련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태양광발전시설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응모, 국비 1억 900만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1억 3300만원을 투입해 총 2억 4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태양광발전시설 구축 시 발전설비 용량은 100KW로 이를 청사 내 자체 전력으로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연간 2,000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절약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아니라 신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라는 환경적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김제시는 2018년도 시의회 주차장에 110KW와 2019년도 만경읍 행정복지센터 외 6개소에 108KW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한 바 있다.

앞으로도 태양광발전은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어 공공청사 신축 시 태양광발전시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다져 온 SNS 채널 기반을 토대로 시민과 소통·공감하는 소셜미디어 운영 활성화를 위해 작년 9월 개설한 ‘김제지평선TV’는 콘텐츠 제작·운영 용역사와 공튜버 영상제작팀을 병행 운영해 지역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전달해 나가려고 한다.

이와 함께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제작반’, ‘SNS 활용반’ 등 시민 대상 강의를 개설하고 동영상 공모전 등 채널별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제1기 SNS 서포터즈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읍면동별 서포터즈를 추가로 모집해 50명 정도로 확대해 축제, 행사, 관광, 특산물 등 김제의 매력을 담은 얘기와 주요 시정정책 및 시민에게 유용한 생활 정보를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관내 대학생으로 ‘IT 재능기부단’을 구성해 고령층과 다문화가정 등 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공식 SNS 홍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SNS 활동을 통해 김제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쌍방향 소통으로 다양한 계층과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 시정 추진에 발전적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후주택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지원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건강 유해물질을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급 발암물질이 함유된 석면슬레이트는 농가 주택 및 창고의 지붕에 주로 사용되었으나, 그 유해성이 대두됨에 따라 철거를 희망해도 값비싼 처리비용 때문에 방치되는 경우가 흔했다.

우리시는 지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국비를 확보해 총 51억원의 예산으로 약 1,800동의 주택 슬레이트를 철거했으며 관내 슬레이트 주택의 30%를 처리했다.

전년도에는 8억원의 예산으로 334동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추가 시비를 확보해 방치슬레이트를 처리했으며 올해는 전년도보다 6억원이 증가된 14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약 400동의 주택 슬레이트를 철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 대해 지붕 개량비용을 지원해 슬레이트 철거 후 발생하는 추가비용으로 인한 시민부담을 경감시켰다.

지속적인 예산확보를 통해 시민의 불안감을 야기하는 석면슬레이트를 적극 처리해 주거환경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윤 행정지원국장은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을 위해서는 시와 시민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김제발전을 위한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민선 7기의 핵심 포인트다.

김제시는 김제시민이 행복하게 살아갈 기본권 확보 및 권리 실현을 위해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 미래인재 육성 및 평생학습 지향, 현장중심의 행정서비스 강화, 그리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 조성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더 나은 미래 보다 더 행복한 김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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