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점검 및 추가 가동
파주시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점검 및 추가 가동
  • 최성종 기자
  • 승인 2020.02.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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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원 이상의 전력비 절감 및 온실가스 3380톤CO2 감축
▲ 파주시청
[업코리아] 파주시는 파주LCD, 문산, 월롱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에 설치된 신재생에너지 시설에 대해 설비별 집중 검사 및 정비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2020년 2월 현재 파주시 공공폐수처리시설에 태양광 발전시설 3개소 및 소수력 발전시설 1개소를 운영 중에 있다.

파주LCD 100kW, 문산 36kW, 월롱 274kW로 태양광 409kW의 시설과 파주LCD 소수력 시설 330kW를 합해 총 739kW의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가동 중이다.

파주시는 이 발전시설을 통해 현재까지 720만kW를 생산해 7억원 이상의 전력비를 절감하고 온실가스 3,380톤CO2을 감축했다.

오는 4월부터는 파주LCD 공공폐수처리시설에 101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및 방류수 낙차를 이용한 80kW 규모의 소수력 발전시설이 추가로 가동될 예정으로 향후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신재생에너지 발생 및 사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파주시는 앞으로도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 저감과 환경 개선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보수 등을 철저히 시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허순무 환경보전과장은 “현재까지의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감축 효과는 30년생 소나무 51만 여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주목할 만한 것”이라며 “공공폐수처리시설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통해 시민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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