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모니터단, 시내버스 불편 해소 나선다
시민 모니터단, 시내버스 불편 해소 나선다
  • 조인구 기자
  • 승인 2020.02.1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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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0년 상반기 전주시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 150명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 나서
▲ 전주시청
[업코리아] 전주시가 시내버스 이용만족도를 시민이 직접 평가해 실제 이용객의 입장에서 버스타기 편리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시내버스 운행 및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만족도와 서비스 향상을 도울 ‘2020 상반기 시내버스 시민 모니터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매월 7회 이상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17세 이상 시민 150명으로 구성된 시민 모니터단은 오는 6월까지 4개월간 시내버스 운행실태, 친절도, 차량관리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한 참여조사를 실시해 전체적인 운행만족도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그간 주요 민원사항이었던 무정차와 급출발, 난폭운전과 불친절, 시설물 훼손 등 불편이 야기된 사항들을 시에 알려 해당 버스회사로 해금 시정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친절한 모범 운전원에 대해서는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사연을 추천받아 향후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 선정에 추천사항을 반영키로 했다.

시민 모니터단에게는 평가서 1건당 1시간씩, 월 최대 30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으로 활동 우수참여자에게는 표창도 수여키로 했다.

장변호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시내버스 시민 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시민이 직접 시내버스의 서비스 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모니터단 참여 시민들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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