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나눔냉장고의 사랑
부산 사하구 나눔냉장고의 사랑
  • 노명호 국민기자
  • 승인 2020.02.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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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이 없는 세상만들기

 

부산사하구 지부장, 2192본부장 강안실 목사(은평중앙교회)
부산사하구 지부장, 2192본부장 강안실 목사(은평중앙교회)

 

부산 사하구 장림 1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 부산사하구 지부’의 본부장 강안실 목사(은평중앙교회)는 지역의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어려운 서민들을 위하여 장림 1동에 위치한 ‘쌈지공원’ 내에 ‘나눔냉장고’를 설치하고 냉장고에 신선한 반찬 및 식재료, 과일, 채소 등을 비치하여 무료로 필요한 분들이 와서 가져가도록 하고 있다.

오늘날 어려운 시기에 드러내지 않고 소외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땀 흘리며 사랑과 따뜻함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강안실 목사는 화재의 인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존경과 칭찬을 받고 있다.

우리사회 혼자 사는 노인 10명 중 2명 이상은 하루에 3끼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 중 부산의 16개의 구중에 사하구가 가장 어려운 분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한다. 나눔과 기쁨 부산사하구지부는 지역사회의 뜻을 같이 하는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2009년부터 부산에서 최초로 반찬나눔을 시작하여 11년 동안 매주 250세대에 반찬을 나누어주고 있다.

강안실 목사가 지역 어려운 계층을 위하여 설치한 “나눔냉장고‘에는 물품을 기증받든지 아니면 생길 때 언제든지 수시로 가져다 넣어둔다. 그리고 비치된 음식은 필요한 사람만 가져가고, 집에서 남는 사람도 가져다 넣어두고 하는데 주민센터, 동사무소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후원을 받은 물품은 대량이다. 이것을 포장 분리하여 ‘나눔냉장고’에 배치하는 일은 자원봉사자로 은평중앙교회 성도들과 나눔이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장림1동 쌈지공원에 설치된 '나눔냉장고'
장림1동 쌈지공원에 설치된 '나눔냉장고'

 

채워진 음식들은 마을 주민이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하는 할머니들은 “날씨가 덥거나 추울 때 시장까지 안가고 ‘나눔냉장고’에서 음식을 가지고 가서는 요리를 해서 잘 먹고 있어 고맙다”고 한다. 이 ‘나눔냉장고’봉사는 여유가 있는 부요한 사람들에게는 가볍게 보일지 몰라도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렇게 작은 일부터 성실하게 현재까지 나눔을 실천하여 왔기에 나눔과 기쁨 부산사하구지부는 전국 ‘최우수 지부상을’ 받기도 하였다.

강안실 본부장은 은평중앙교회 당회장 이외에 ‘부산사하구경찰서 경목실장’, ‘부기총 사무총장’, ‘청소년 봉사단 사하구 단장’, ‘실로암의료선교회 회장’, ‘사회복지법인 하늘꿈복지재단 상임이사’, ‘자연요양병원 지도목사’ 등에서 최선을 다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화재의 인물이다.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 부산광역시 사하구지부’ 강안실 본부장은 소외된 이웃이 없는 세상 만들기 위해 소외된 사람이 없는 그날까지 함께 나누는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하면서 나눔에 동참하실 분들은 후원계좌인 ‘농협 301-0149-8904-31 나눔과기쁨2192지회’로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시면 더 많은 소외계층들에게 나눔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업코리아=노명호 국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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