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건국대 교수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일찌감치 등록

광진(을)선거구에 15일 현재 7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에는 김상진 건국대 겸임교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자유한국당에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등록했다.
또한 국가혁명배당금당에는 신현숙, 양방웅, 정유성, 선윤정, 모행자 5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2월 15 현재 광진구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자는 광진갑선거구 10명(더불어민주당 2명, 자유한국당 4명, 정의당 1명, 국가혁명배당금당 3명), 광진을선거구 7명(더불어민주당 1명, 자유한국당 1명, 국가혁명배당금당 5명) 등 총 17명이다. 정당별로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이 8명으로 가장 많으며, 자유한국당 5명, 민주당 3명, 정의당 1명 순이다.
김시온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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