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잉공방 ‘린넨숲’ 윤정옥 대표, “리넨을 통해 나와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유일무이한 제품을 만들어 보세요.”
용인 소잉공방 ‘린넨숲’ 윤정옥 대표, “리넨을 통해 나와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유일무이한 제품을 만들어 보세요.”
  • 심정보 기자
  • 승인 2020.02.1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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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숲(LINENSOO;P)은 리넨을 사용하여 다양하고 개성 있는 가방과 옷을 제작할 수 있는 동시에 구매도 가능한 곳이다. 리넨은 면에 비해 매우 강하고 흡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소재이며, 또한 친환경으로 재배되어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소재이다.

 

‘린넨숲’의 윤정옥 대표는 사람들이 주로 소잉(Sewing)이라고 했을 때 홈패션을 먼저 떠올리기 쉬울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소잉(Sewing)은 홈패션뿐 아니라 멋스럽고 예쁜 나만의 가방과 옷 등을 만들고 완성 했을 때의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분야임을 강조한다.

 

실력과는 상관없이 미싱을 전혀 모르는 초급에서부터 고급 단계까지 다양한 수준에 맞추어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어느 정도 숙달되면 스스로 가방도 디자인해서 만들 수 있으며 나에게 어울리는 옷도 만들 수 있고,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으로 배울수록 활용하기 좋고 매력적이며 재미있는 분야임을 이야기한다.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한 ‘린넨숲’의 윤정옥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한다.

 

‘린넨숲’의 윤정옥 대표
‘린넨숲’의 윤정옥 대표

Q. ‘린넨숲’은 어떤 곳인가

A. 린넨숲 (LINENSOO;P)은 리넨이라는 소재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다양하고 개성 있는 가방과 옷을 제작하여 판매하며 배울 수 있는 소잉shop & 공방입니다.

 

Q. ‘린넨숲’을 운영하게 된 계기

A. 직장을 다니며 취미로 소잉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배울수록 직업을 바꾸고 싶을 만큼 소잉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창업을 고민하던 중 다니던 공방선생님 남편분의 갑작스런 해외발령으로 공방을 운영할 수 없게 되어 자연스럽게 공방을 인수 하여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취미로 시작한 소잉(sewing)이 제 2의 직업이 되었습니다.

 

Q. 수업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A. 수업프로그램은 SEWING 프로그램으로 가방과 소품등을 만들 수 있는 초급, 중급, 고급과정과 옷을 만들 수 있는 FASHION과정 등 다양한 과정으로 소잉을 처음 접하는 초보부터 자신의 수준에 맞게 수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습니다.

 

‘린넨숲’의 전경 모습
‘린넨숲’의 전경 모습

Q. 타 공방과 비교해 볼 때 린넨숲만의 특징이 있나

A. 린넨숲 공방은 리넨이라는 소재와 다양한 패브릭으로 가방과 소품, 리넨 옷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또한, 패키지 수업과 달리 수강생이 직접 디자인과 원단을 고르고 작업하므로 기본이 탄탄해지며 응용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 과정에 따라 쉬운 작업의 가방부터 디테일이 있고 완성도 높은 가방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면에 비해 매우 강하고 흡수성과 통기성이 좋으며 친환경으로 재배되어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최근 들어 관심이 커진 리넨 소재로 나와 가족을 위한 옷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Fashion’과정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업 진행 방식이 한 달 기준, 또는 횟수 기준이 아니라 과정마다 작품수로 수업이 진행되어 수업횟수에 대한 부담이 적어 재미있고 편안하게 수업하실 수 있습니다.

 

Q. 대표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멀리서 린넨숲의 작품이 맘에 드신다며 소잉을 배우러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수업을 오시 는 수강생! 수업시간에 감기로 기침을 좀 했더니 공방에 오래 다니고 싶은데 선생님이 아프면 안된다며 배즙 한 박스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가시는 수강생.. 직장을 마치고 야간에 오셔서 열정적으로 작업하시는 수강생들과 함께 연구하며 작업해서 작품을 완성한 후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수강생들을 볼 때 그 분들로 인해 저도 행복하고 보람을 느끼며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열정을 갖게 됩니다.

 

Q. 여기까지 온 노하우가 있다면

A. 노하우라기보다는 제가 하는 일을 늘 응원해 주고 지지해 주는 가족들의 도움으로 즐거운 일을 하다 보니 즐기며 작업을 하게 되고, 이 분야에 대한 욕심이 많다 보니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꾸준히 배우고 연구 하고 노력하게 되며 이익만을 추구하기 보다는 수강생들과 사랑방처럼 편안하게 서로 소통하며 수강생들이 원하는 작품이 완성도 높게 완성 되도록 함께 디자인하고 연구해서 작품을 만들다 보니 수강생들과 함께 저도 하루하루 성장 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린넨숲’의 수업 및 작품 모습
‘린넨숲’의 수업 및 작품 모습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는

A. 이윤에 대한 욕심 때문에 일로 메이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작업하고 접목 시킬 수 있는 분야들을 계속 배워 독특하고 매력적인 가방을 만들며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여 분야도 확장 시키고 저처럼 취미가 직업이 될 수 있도록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주며 즐겁게 오래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소잉(sewing)은 다양한 페브릭으로 튼튼하면서도 매력적이고 예쁜 나만의 가방을 완성 했을 때의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분야입니다. 초급부터 차근차근 배우다보면 작은 소품부터 디테일 있고 완성도 높은 가방을 만들 수 있어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또한 나에게 어울리는 원단으로 세상에 하난뿐인 나만의 옷도 만들어 입을 수 있어 배우면 배울수록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분야입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A. 공방을 운영하며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할 수 있고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더욱이 수업을 진행하며 수강생들이 작품을 완성한 후 느끼는 성취감과 행복함으로 계속 작업을 하게 되며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다고 표현 해 주시며 가족처럼 저의 건강 까지도 살뜰히 챙겨 주심에 감동을 받게 됩니다. 앞으로 공방에서 함께하는 분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작업하며 새롭고 예쁜 작품들로 수강생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소잉(sewing)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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