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코로나 28번째 환자 발생…3번 환자의 지인
국내 신종코로나 28번째 환자 발생…3번 환자의 지인
  • 김시온 기자
  • 승인 2020.02.11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세 중국인 여성, 명지병원에 격리…의심환자 865명 검사 중
신종코로나 국내 28번째 환자 발생 [사진=연합뉴스]
신종코로나 국내 28번째 환자 발생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1일 오전 9시 기준으로 28번째 환자(30세 여자, 중국인)가 발생했다고 밝히면서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8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이날까지 국내 확진환자는 총 28명이며 이 가운데 4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28번째 환자는 앞서 확진된 3번째 환자의 지인으로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명지병원에 격리 중이다.

3번째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거주자로 지난달 20일 귀국했다. 22일부터 열감,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났고 26일 확진됐다. 현재 명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3번째 환자의 접촉자는 전날 기준 16명이며, 이 가운데 1명이 격리조치 중이었다.

이날 현재 신종코로나 의심 증상을 보인 의사환자(의심환자)는 3천601명이며 이 가운데 2천73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865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 2차례 신종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업코리아, UPKOREA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