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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대통령하야반대 집회 개최서울역 광장에서 대통령 하야반대 및 국가안보 집회 열어
▲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상임대표 이종윤)을 비롯한 보수시민단체 회원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상임대표 이종윤)을 비롯한 보수시민단체들이 10일(목) 오후 3시에 서울역 광장에 모여 <대통령 하야반대 및 국가안보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보수 시민단체 선진통일건국연합,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연합회, 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 엄마부대봉사단,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신의 한수, 자유청년봉사단, 통일한국당,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올바른교육시민연합, 학부모엄마회, 나라지키기119운동본부, 정의로운 시민행동, 바른사회시민연대 등의 단체가 동참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최측 발표 15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 하야반대를 외쳤다.

▲ 새로운한국을위한 국민운동 상임대표 이종윤 목사가 집회개최 이유를 말하고 있다.

이종윤 상임대표는 “대통령이 흔들리는 것은 내용과 영향력에서 일반 사업체 사장이 흔들리는 것과는 급이 다르다. 미국이 대선을 치르고 대북 대응도 맞물려 지금은 강한 리더십이 필요할 때인데 더 이상 두고 볼 수만 없었다.”고 집회를 개최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는 “앞으로 국회가 여야합의로 결정하는 내각이 현 정부의 대북·안보정책을 계승할 것을 약속할 때까지 <대통령 하야반대 및 국가안보 집회>를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서울역에서 개최한다. 다음주 목요일 17일에는 5천명이 모여서 집회를 하자.”고 호소했다.

▲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

이어 서 목사는 “최순실 사건으로 대통령 하야 요구 민심이 팽배한 것은 이해하지만, 만일 대통령이 하야하면 60일 내에 대선을 치러야 하는 만큼 졸속 선거가 될 우려가 크고, 국정 혼란이 야기될 것이다. 그러기에 검찰과 특검이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관계자들을 성역 없이 수사해야 하고 위법자는 엄정하게 처벌해야 하지만, 대통령이 하야 하면 절대 안 된다."고 주장했다.

▲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

정우택 의원은 “여당 의원으로서 국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속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칙과 신뢰를 지켜오신 대통령을 믿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것이 무너지는 분노와 허탈해 계신 국민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송구스럽다는 말씀 드립니다. 야당은 제일 처음 검찰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대통령이 검찰 수사 받겠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 야당은 특검을 요구했습니다. 우리 여당은 의원총회를 열어 야당이 요구하는 특검을 받자고 만장일치로 결의했습니다. 특검을 받겠다고 했더니 또 세가지 조건을 내세우고 이것이 안되면 특검을 받지 않겠다는 야당 대표의 성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도 특검을 받겠다고 수용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다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면 책임총리 또 거국내각구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거국내각 받겠다고 했습니다. 사실은 저는 거국내각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대통령을 식물 대통령 즉 대통령 그만두라는 전제하에 거국내각은 반대합니다. 우리 새누리당 지도부도 왜 거국내각을 받았느냐하면 식물 대통령 또는 대통령 그만두고 옷벗고 내려오는 전제가 아니라 여야가 합의하는 총리를 세우고서 그분이 거국내각을 구성해서 이 난국을 돌파하는 거국내각까지는 이해하겠다 그런의미에서 우리 지도부도 받아들였습니다. 거국내각구성 받아들였더니 박지원 의원은 두가지를 이야기 했습니다. 하나는 대통령이 시간끌기위해서 저렇게 갑자기 공을 우리에게 넘겼다고 했습니다. 실상은 대통령이 시간을 끄는 것이 아니라 야당이 12일 토요일 집회 이후 형태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정치 구단이라는 의원이 ‘우리가 늪에 빠졌다’ 대통령의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된다고 선동했습니다. 대통령의 하야는 이 나라를 더 어렵게 만들고 구렁텅이에 빠트리게 만듭니다. 나는 국회에서 최선을 다해 대통령 하야를 막겠습니다.”라고 호소했다.

계속해서 보수단체 대표들이 연사로 나와 연설을 한뒤 성명서를 낭독하고 즉석에서 자발적인 후원금을 모금하고 해산하였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은 11일(금) 오후 2시에는 대구국채보상공원에서 '대통령 하야반대 및 국가안보 집회'를 개최하고 부산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대통령하야반대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경호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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