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국정 지지율 4주 연속 부정평가가 앞서...긍정 46.9% vs 부정 49.2%
文 대통령, 국정 지지율 4주 연속 부정평가가 앞서...긍정 46.9% vs 부정 49.2%
  • 김시온 기자
  • 승인 2020.02.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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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율, 민주·한국, 동반 상승
文 대통령, 국정 지지율 4주 연속 부정평가가 앞서...긍정 46.9% vs 부정 49.2% [사진=연합뉴스]
文 대통령, 국정 지지율 4주 연속 부정평가가 앞서...긍정 46.9% vs 부정 49.2% [사진=연합뉴스]

 

10일 YTN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2월 첫째 주 주간집계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사태 속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부정 평가가 4주 연속 긍정 평가보다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 오른 46.9%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1.1%포인트 내린 49.2%를 기록했다.

이로써 4주 연속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지만, 차이가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

리얼미터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정부 대처에 대한 여론이 우호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정당 지지율에선 더불어민주당이 1.7%포인트 오른 40.2%, 자유한국당 역시 0.9%포인트 상승한 30.2%를 기록했다.

바른미래당은 소폭 하락한 3.3%, 새로운보수당은 4.1%로 지지율이 상승했다.

대안신당은 1.2%, 정의당은 5.3%, 민주평화당 2.1% 우리공화당은 1.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살 이상 유권자 2천5백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0%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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