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 서울시·키움증권과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조성
産銀, 서울시·키움증권과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조성
  • 권오경 기자
  • 승인 2016.11.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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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금) 개장식 후 68일간 운영,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링크와 비슷한 규모
▲ 産銀, 서울시·키움증권과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조성사업 협약식

[업코리아=권오경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2일(수) 시청 신청사에서 서울시, 키움증권과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조성하는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은 공원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동절기 공원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 자본 후원을 통해 민·관 거버넌스를 실현한 사례로 작년 8만 여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등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따뜻한 금융, 행복한 사회, 기업·시민·서울시가 함께하는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조성사업 업무협약』내용을 보면  산업은행과 키움증권은 스케이트장 조성 등 사업의 재정 지원과 후원을, 서울시는 사업주최 및 행정적 사항을 지원한다.

스케이트장은 작년과 동일하게 여의도공원 내 문화의마당에 조성될 계획이며, 12.9일(금) 개장하여 내년 2.14일(일)까지 68일간 운영 될 예정이다.

특히 금년에는 보다 다양한 겨울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눈썰매장과 눈 놀이터 등도 만들어진다.

이를 아이들의 놀이공간,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등으로 활용, 남녀노소 누구나 도심 내에서도 다채로운 겨울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공원 이용이 저조한 겨울철에 새로운 시민 공간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사랑하는 체육·문화·여가공간으로 여의도공원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기업과 행정이 협력해 이웃 나눔을 실현하는 새로운 민관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다수의 기업이 위치한 여의도에 위치해 퇴근 후 직장인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고 여의도 공원, 인근 IFC몰 등과 연계하여 문화여가 생활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산업은행 백인균 부행장은 “산업은행은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조성 후원과 같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기업 및 단체의 자발적 참여, 서울시의 폭넓은 행정 지원이 더해진 민·관협력사업의 결실인 여의도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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