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머티리얼스, 고순도 운송용기 시장···글로벌 1위 기업 목표
이레머티리얼스, 고순도 운송용기 시장···글로벌 1위 기업 목표
  • 정영훈기자
  • 승인 2016.11.02 2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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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도 LCD 운송용기 국산화
▲ 손정완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세계 일류기업을 성장하기 위해 투자를 매년 늘려나가고 있다.

㈜이레머티리얼스(대표 손정완)는 액정표시장치(LCD)와 반도체 제조용 화학약품의 클린 포장용기를 제조하는 혁신형 기업이다. 2007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반도체(IC) 및 LCD제조용 케미컬의 운송용기로 사용되는 청정 포장재 및 관련 부품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며 성장해 왔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클린용기를 국산화하여 거래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며 청정포장기술 시장점유률을 높여 왔다.

이 회사는 경기도 평택에 제1공장(3,300㎡)과 제2공장(4,300㎡)을 두고 있으며 최신 설비를 갖추고 청정포장용기를 생산하고 있다. 2011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특허 3건을 비롯 실용신안 2건, 디자인 17건 등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과감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지 않고는 세계 일류기업을 성장할 수 없는 만큼 투자를 매년 늘려나가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및 해외시장에 고순도 LCD 운송용기의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매출액( 130억원)의  20%를 해외에서 달성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요거래처는 삼성SDI, LG화학, 머크, JSR, 동우화인켐, 나래나노텍 등 주요기업과 거래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가 생산하는 포장용기는 별도의 커넥터와 2중 용기를 통해 LCD공정에 사용되는 고순도 화학약품 용기를 오픈하는 과정에서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해 변형과 용기 내부 용존산소의 불량을 차단한다. 금속용기 내부에 특수필름으로 제작된 별도의 용기가 들어있어 이 안에 화학약품을 충진하는 구조다.

또 외부용기와 내부용기 사이의 질소압력을 통해 용액을 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주요 기능 중 하나다. 대형 LCD패널에 도포되는 RGB 색소를 담던 이 용기는 반도체와 바이오 등 고순도 화학약품을 취급하는 다양한 공정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40L용 Clean PE Bottle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품을 개발해 기술력과 제품성능을 인정 받았다.

이레머티리얼스는 고순도 운송용기 시장에서 더욱 앞서가는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1위 기업을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손 대표는 “국내외 유수의 가업과 거래를 하기 위해선 앞선 기술력과 품질만이 살길이다”며 “납품단가 하락 등으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레머티리얼스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및 해외시장에 고순도 LCD 운송용기의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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