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한 제주 실현 앞장선 우수사례 공유
성평등한 제주 실현 앞장선 우수사례 공유
  • 김시온 기자
  • 승인 2020.01.28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이행 6개 우수과제 선정
▲ 2019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이행 6개 우수과제 선정
[업코리아]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안에 대한 이행 성과분석 결과를 토대로 ‘성평등한 제주’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6개 우수과제를 선정, 우수사례를 공유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정책에 성평등 관점을 적용해 여성과 남성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개선안을 반영해 양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추진한 229개 사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한 결과 제시된 정책개선안에 대해 모니터링, 현장조사 및 서면심사 등을 거쳐 성평등 의식 확산, 정책수행 방식 및 기반 개선 등 성평등 실현 및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된 우수과제 6개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공원화장실 리모델링사업, 우수상은 취업지원 사업과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 장려상은 법환해녀학교 운영지원사업, 버스종사자 연수기관 위탁교육사업, 다크투어리즘 개발 및 운영사업이다.

이현숙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정책관은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를 확산해 정책 개선을 더욱 활성화하고 도정 전반에 양성평등 의식을 강화해 성평등 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