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 추진
파주시,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 추진
  • 최성종 기자
  • 승인 2020.01.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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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강화를 위한
▲ 파주시
[업코리아] 파주시는 최근 생활고 비관으로 추정되는 일가족 사망 사건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말까지 관내 167개 단지 아파트를 대상으로 위기가구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일제조사는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실직, 중한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인해 관리비나 임대료를 3개월 이상 체납 중인 가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복지 등 공적지원과 함께 민간자원을 연계해 위기가구의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위기가구 지원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다양한 지역밀착형 발굴 캠페인을 실시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김영미 파주시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 지체 없이 제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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