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W치과 김창훈 원장, “인비절라인 교정, 인증된 치과에서 진행해야”
[인터뷰]W치과 김창훈 원장, “인비절라인 교정, 인증된 치과에서 진행해야”
  • 이상걸 취재기자
  • 승인 2016.10.26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벌과 학점, 토익, 인턴, 봉사활동, 공모전, 자격증, 어학연수까지 8종 스펙에 ‘취업 성형’이 더해져 ‘취업 9종 세트’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취업 시 단정한 외모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취업준비생들이 더 바빠졌다. 취업성형은 인상을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만들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웃는 모습에 자신감을 갖기 위한 치아교정도 그 방법 중 하나다. 이에 따라 취업을 앞둔 취업준비생들 사이에는 좋은 인상과 이미지를 위한 교정을 받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

그러나 빨리 취업을 해야 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겐 교정에 걸리는 시간이나 면접 볼 때 교정장치가 드러나는 것도 부담스럽다. 교정장치가 드러나는 것도 하나의 콤플렉스가 될 수 있으며, 브라켓을 치아 안에 붙이는 설측교정은 심미성을 얻는 대신 발음이 부정확해지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때문에 투명교정, 즉 인비절라인 교정이 생겨났는데, 겉에서 봤을 때 거의 티가 나지 않아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병원 내원 횟수도 적어 일반 철사 교정보다는 간편하게 교정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인비절라인 교정과 관련하여 부산교정치과인 W치과의 김창훈 대표원장의 의견을 들어봤다.

Q 인비절라인 교정이란?
A 인비절라인 교정은 금속 와이어와 브라켓이 부착된 교정장치가 아닌, 특수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투명 교정장치를 사용하며 컴퓨터 기술을 통해 어금니를 포함한 치아 전체를 교정할 수 있고, 다양한 부정교합 치료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교정장치가 틀니처럼 자유롭게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치를 빼고 양치질이 가능하여 충치나 잇몸 질환의 위험성도 낮은 편이다.

Q 다른 교정장치는 이물감이 있다던데?
A 인비절라인의 이물감에 대해 걱정하는 이들도 물론 있다. 하지만 장치가 크게 두껍지 않고 모서리가 잇몸에 따라 다듬어져 있어 다른 교정장치에 비해 이물감이 적고 잇몸에 자극도 크지 않다. 따라서 발음상의 불폄함도 적고, 장치 적응 기간도 짧아 교정 치료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Q 치료과정이 간단하다고 들었다.
A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인비절라인은 치료계획에 따라 시뮬레이션을 제작하고 이를 검토한 후 치료계획을 수정하며, 시뮬레이션에 따라 맞춤 제작이 되기 때문에 병원 내원 횟수가 적어 병원 방문에 대한 부담감 있는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 직장인들에게 효과적이다.

Q 환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A 인비절라인은 ‘인비절라인 인증치과’에서만 치료가 가능하므로, 정식 인증 치과인지 아닌지 파악한 후에 선택해야 더욱 더 정확하고 체계적인 교정치료가 가능하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