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통일준비국민위원 위촉 승리‘2016 통일실천국민대회’열려
100만 통일준비국민위원 위촉 승리‘2016 통일실천국민대회’열려
  • 권오경 기자
  • 승인 2016.10.26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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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0여 통일준비국민위원, 확고한 통일안보의식으로 북핵 위기 극복 결의 -
▲ 2016 통일실천국민대회(고윤환 문경시장 환영사)

[업코리아=권오경기자] 산수원애국회(회장 송광석)는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과 UPF/ 평화대사협의회 공동으로 지난 10월 26일 오전10시 경북 문경새재에서 7천여명의 전국 산수원애국회, 통일준비국민위원, 평화대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북핵위기 극복과 제5UN 사무국 유치를 위한 ‘2016 통일실천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금년도 제5UN사무국 한국유치를 위한 100만 ‘통일준비국민위원’ 위촉 운동을 성공적으로 달성한 산수원애국회와 국민연합, UPF, 평화대사협의회는 북핵 위기극복을 위한 확고한 통일안보 의식고취와 한반도 영구적 평화실현을 위한 제5UN 사무국 유치운동의 국제적인 확대 등을 취지로 금번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이태근 경상북도 평화대사협의회장의 환영사와 우병윤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이현영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부회장의 축사, 송광석 회장의 대회사, 통일실천 결의문 낭독, 통일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환영사에 임한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은 경사스런 소식을 세 번 듣는다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옛길이다.”라면서 “조령3관문에서 통일을 맞을 수 있도록 오늘의 산수원애국회 통일실천국민대회를 문경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말했으며, 이태근 경북 평화대사협의회장도 “통일을 열망하는 전국의 회원들이 경상북도에 찾아주셔서 무척 감사하며 환영한다.”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경상북도 우병윤 부지사는 “그간 산수원애국회가 드러나지는 않지만 지역에서 다양한 평화와 봉사운동을 전개하며, 특히 남북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주도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면서 “지금과 같은 남북경색 정국에서 오늘의 ‘통일실천 국민대회’는 대단히 시의적절하고 의미가 있는 행사다.”라며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현영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부회장도 “일찌기 문선명총재께서 통일의 꿈을 안고 이곳 문경새재를 6.25전쟁 중 넘으셨던 것을 기억한다.”면서 “민족의 숙원인 남북의 통일을 향해 가정연합도 적극적으로 함께 해 나가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송광석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금년도 전국 면면촌촌에서 펼친 제5UN사무국 유치기원 통일준비국민위원 백만명 위촉 서명운동이 우리 모두의 힘으로 성공리에 달성된 것에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북 핵 위기 극복을 위해 국론결집과 국민의 통일 안보의식이 절실한 이 때에 전국의 산수원애국회원들과 통일준비국민위원들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평화통일운동을 각 지역에서 선도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이에 전국에서 모인 7천여 통일준비국민위원들은 “확고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범국민 통일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제5UN사무국 한반도 유치운동’을 국내외적으로 확대할 것”이란 결의문을 제창했으며, 이어 ‘평화의 비둘기 날리기’ 통일기원 퍼포먼스와 ‘통일의 노래’를 합창하며 통일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를 통해 산수원애국회와 국민연합, UPF, 평화대사협의회는 금번 100만 통일준비국민위원 위촉 달성을 계기로 전국 시군구 읍면동까지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제5유엔 사무국 한국유치에 대한 국내외적 지지를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기념식을 마친 회원들은 화창한 가을하늘의 문경새재 단풍길을 등반하며,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했다.

산수원애국회는 산과 물,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으로, 2002년 문선명•한학자 총재에 의해 창설된 이후 2016년 5만여 명의 회원이 가입하여 활동 중인 가운데 그간 지역사회봉사와 남북통일 운동 등에 매진해 왔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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