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융합 개론 출간
[신간]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융합 개론 출간
  • 정영훈 기자
  • 승인 2020.01.15 2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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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21세기는 4차 산업사회를 위한 융합 개론을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책은 융합을 수행할 수 있는 제반 분야의 기본 개념들을 제시하고 효과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네트워크 능력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기존에 출간된 융합 책들은 주로 특정 영역에서의 융합 과정과 목표를 기술하거나 여러 분야의 핵심 내용들을 거의 독립적으로 기술하였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을 인지과학을 중심으로 연결함으로써 각각의 주제들을 하나로 융합할 수 있는 포괄적 능력을 강조한다.

이 책은 1장에서 융합의 전반적인 개념을 기술하고, 2장에서 사물 인터넷이 어떻게 세상을 미래 사회로 만들어 나가는지를 기술한다. 3장에서는 심리학과 신경과학,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융합에서의 인지과학의 역할을 강조하고, 4장에서는 철학과 언어학, 인류학을 통하여 인지과학을 중심으로 융합할 수 있는 인간의 기본적인 사고 체계를 기술한다. 5장에서 인간이 사용하는 기계와 마찬가지로 인간도 기계처럼 제작되고 동작할 수 있는 메커니즘과 설계 과정을 기술하고, 6장에서는 인간이 오랜 세월동안 진화하면서 지능을 발전시켜온 과정을 알고리즘으로 변환하여 현실에 융합하는 방법을 기술한다.

7장에서 인간의 지능을 발전시켜온 두뇌의 기능과 역할을 통하여 융합이 어떻게 컴퓨터 정보처리 과정처럼  수행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 8장에서는 인간의 마음이 컴퓨터의 소프트웨어와 어떻게 유사하게 기능하는지를 가늠하고 컴퓨터의 철학적 이해와 미래를 살펴본다. 9장에서 인간의 최고 능력인 창의력이 예술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그리고 창의력이 발휘되는 과정에서 윤리가 적용되는 원리를 사회과학적인 방법으로 살펴본다. 10장에서는 인류가 여러 차례 산업혁명을 통하여 이룩한 문명이 4차 혁명시대에 어떻게 변모하고 있으며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저자 이병욱은 기업체 업무를 정보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천대학교 소프트웨어 전공 교수로 있으면서 소프트웨어에 의한 시스템 통합을 연구하였다. 드론 개발에 관심을 갖고 비행제어 소프트웨어를 연구하고 있다.

저자 최영미는 성결대학교 미디어소프트웨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능형교수시스템을 연구하였다. 게임 인공지능에 관심을 갖고 게임소프트웨어를 연구하고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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