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윤 Bible News] 여호와, 모세에게 제사를 명하시다.(II)
[이우윤 Bible News] 여호와, 모세에게 제사를 명하시다.(II)
  • 이우윤 국민기자
  • 승인 2020.01.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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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제사에 대한 두 번째 공개 설명회 -

[본문:1~7]  어제 첫 번째 설명회에 이어 오늘 두 번째로 열린 제사법에 대한 공개 설명회에서 모세는 제사법의 가장 중요한 사항은 제사와 속죄의 관계라고 말했다. 이 날 모세는 하나님이 보여주신 제사법에서 제사와 속죄는 결코 자동이 아니며 제사를 드려도 속죄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음을 강조했다. 즉 제사와 하나님의 속죄와의 관계는 물물교환 식으로 자동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문제이다. 더 나아가 진정한 속죄는 단순한 죄의 용서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이라는 것이다. 모세는 이 날 두 번째 설명회에서 죄 사함은 형벌의 면제가 아니라 관계의 회복이다.’라는 것을 거듭 강조했다.

어제 첫 번째 설명회에 이어 오늘 두 번째로 열린 제사법에 대한 공개 설명회에서 모세는 제사법의 가장 중요한 사항은 ‘제사와 속죄의 관계’라고 말했다.
어제 첫 번째 설명회에 이어 오늘 두 번째로 열린 제사법에 대한 공개 설명회에서 모세는 제사법의 가장 중요한 사항은 ‘제사와 속죄의 관계’라고 말했다.

 모세의 설명을 들은 퀀백 씨(W.A. Quanbeck)결국 희생 제사란 죄 사함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긍휼을 베푸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호소하는 것이다.”라고 그의 견해를 밝혔다. 또 후이(F.B. Huey)씨는 제사 때 드려지는 제물이 그 자체로 아무리 귀하고 좋은 것이라고 해도 그것들이 사악하고 불순종하는 사람들에 의해 드려진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제사와 제물들은 하나님의 호의를 구매하는 수단이 아니라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태도를 드러내는 것이다.”고 말하며 모세의 설명에 공감을 표현했다.

 한편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씨는 모세가 설명한 제사와 속죄와의 관계는 회개란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형벌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요, 용서의 원인도 아니다. 그러나 이 회개는 모든 죄인에게 꼭 있어야 한다. 아무도 이 회개 없이는 죄의 용서를 기대할 수 없다.’ 라는 말로 함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이번 두 번째 설명회에서 모세가 강조한 것은 모든 제사는 봉헌자의 마음이나 삶의 모습과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으로 요약될 것으로 보인다. 즉 죄의 용서가 하나님의 주권에 달린 문제이고, 하나님과의 관계의 문제라고 할 때, 제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봉헌자의 마음가짐과 삶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참고문헌: 박철현(총신대신학대학원 교수), 레위기, 솔로몬,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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