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수학학원 ‘수력발전소’ 김아리 대표, “아이들에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성취감과 성적을 올리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어, 모든 분야에게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청라수학학원 ‘수력발전소’ 김아리 대표, “아이들에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성취감과 성적을 올리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어, 모든 분야에게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 이슬아 기자
  • 승인 2019.12.28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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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모두 다다르다. 하지만 모두 같은 교육을 받는다. 그 과정에서는 돋보이는 아이들만 돋보이고, 낙오되는 아이들은 그 채로 내버려지게 된다. 하지만 이는 공교육 뿐만 아니라 사교육에서도 그러하다.

 

대규모로 아이들을 모으고 교육시키다보니, 그 과정을 따라오는 아이들만이 살아남게 되고 겉도는 아이들은 그대로 겉돈다. 그렇기에 아이들 개개인에게 맞춘 100% 학습 커리큘럼이 필요하다. ‘수력발전소’의 경우에도 그러한 교육의 문제점들을 깨닫고, 본원에서만큼은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수준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그래서 본인들이 몸담고 있는 학교와 학년에 상관없이, 그들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여 가르치고 있다. 혹여나 자신의 아이가 가진 본연의 수학 실력을 알고 싶다면 본원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오늘은 인천광역시 서구 솔빛로에 위치한 ‘수력발전소’의 김아리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수력발전소’의 김아리 대표
‘수력발전소’의 김아리 대표

Q. ‘수력발전소’ 는 어떤 곳인가

A.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아이들 개개인 수준에 맞춰서 1명, 혹은 최대 4명까지만 반을 나누어서 수학을 가르치는 수학학원입니다. 이름이 특이하다고 많이들 그러시는데 아이들이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수력발전소’ 라고 지었습니다.

 

Q. ‘수력발전소’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예전부터 수학강사 일을 쭉 해왔고, 이 일이 저와 정말 잘 맞는다고 느껴서 좀 더 체계적인 방법으로 나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치고자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Q. 그렇다면 교육은 어떻게 구성 되어 있나

A. 저희는 100% 아이들 개개인에 맞춘 1:1 커리큘럼으로 입학 테스트 후에 그 학생에게 맞는 교재를 선택하고 아이에 상황에 맞게 진도를 나가게 됩니다. 중2라고 하더라고 중1내용에 대한 숙지가 완벽하지 않아 현행과정에 어려움을 느끼는 등 아이들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내기위해 노력합니다. 대부분 아이들 상황에 맞게 수업을 진행 하지만 그렇다고 학교과정과는 동떨어져 진행을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학교수업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 부족하다면 같이 연계하면서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자존감, 포기를 놓지 않게끔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Q. 상담 및 문의 시 어떤 점 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나

A. 요즘은 일률적인 교육방식 보다는 내 아이에게 치중된 교육을 더 원하시기에 저도 그에 맞추어 교육을 합니다. 예를 들어 복습이나, 심화과정, 선행 등등 아이들 각자 필요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교육과, 아이들 맞춤별로 중간 중간 문제도 만들어서 시험도 보기도 하고 합니다.

 

Q. 타 학원과 비교 시 ‘수력발전소’ 만의 장점 및 차별성이 있나

A. 차별성은 바로 1:1 맞출 커리큘럼입니다. 모든 아이가 학교에서 똑같은 교육을 받지만

아이들은 정말 모두 하나하나 다릅니다. 그 다름을 인정하고 아이들의 상황과 이해도에 맞게 개인별로 지도를 한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애매하게 이해하거나, 모르는 부분은 단체수업을 하는 곳에서는 소심해서, 다른아이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부분일까 창피해서 질문을 못하고 그대로 넘어갈 수 있는데, 대부분 1:1로 진행하다보니 아이들이 거리낌 없이 질문도 해주고, 저 또한 아이들이 100%이해를 한건지 물어보기도 하고 체크하는 것 그것이 장점입니다.

 

Q. 대표로써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아무래도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아이들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을 때입니다.

특히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지루해 하던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재미있어 하고, 학교에서도 수학으로 인해 인정을 받았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

 

Q. 취미 생활이나 문화 예술 활동은 어떻게 하시나

A. 액티브한 운동을 좋아합니다. 주말에는 아이들 보충을 잡는데 보충이 없을 때는 되도록 교외로 나가 야외활동을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Q. 여기까지 온 노하우가 있다면

A. 특별한 노하우라 할 것도 없지만, 학생 한명 한명을 진정성 있게 내 아이라 생각하고 가르치면 어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미혼일 때에는 두 번 세 번 가르친 내용에 대해 잘 모르면 화도내고 다그쳤지만, 모든 아이들이 다르다고 인정하고, 저 또한 부모가 되고나서부터는 진심으로 아이들을 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앞으로의 전망 과 목표가 있다면

A. 1:1로 지도하는 학원에서 만큼은 대체 불가능한 스페셜원이 되고 싶습니다. 수학을 가르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저만의 방식과 노하우만으로도 다른 지역에서도, 멀리서 찾아오게 하는 학원을 만들고 싶어요.

 

Q.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수학은 아이의 인생에 있어서 어쩌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성취감을 주고 또한 성적을 올리는 재미를 느끼면서 모든 분야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습니다. 정말 입시를 위한 수학공부가 아니라 재미있고, 다양하게 수학을 익혔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A. 지금은 저 혼자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서 겉으로 보이는 부분이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대형학원보다 탄탄한 시스템과 내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께 알려주고 싶네요. 그로 인해 저에게서 배운 아이들이 꼭 수학이랑 관련된 일을 하지 않더라도 저의 교육방법, 저의 진심이 전달되어 아이들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싶습니다.

 

[업코리아=이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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