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자활사업’ 분야 ‘국무총리 표창’ 쾌거
서구, ‘자활사업’ 분야 ‘국무총리 표창’ 쾌거
  • 최성종 기자
  • 승인 2019.12.2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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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_서구
[업코리아] 인천 서구가 2019년도 자활사업 분야 지자체 평가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는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활근로 자산형성지원사업, 자활기금 집행, 자활사업 운영 4개 분야에 대한 운영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는데, 인천 서구가 전 분야에 골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해 전국 2위인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서구는 자활근로 분야에서 지역자활센터 우수기관 비교시찰 및 저소득층 일자리 업무협약을 통해 도시재생사업단, 카드배송, 거점택배, 청년자립도전 사업단 등을 순차적으로 신규 발굴해 추진 중이며 관내 롯데시네마 아시아드관과의 MOU 체결에 따라 자활참여자에게 연 2회 무료대관, 매월 무료영화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특화사업 등도 계속 운영하고 있다.

자산형성지원사업 분야에서도 홈페이지, 전광판 외에 SNS, 우편발송 등 다양한 홍보방법을 통해 청년희망키움통장 및 희망키움통장Ⅱ 발굴 및 모집을 위해 적극 노력해 모집인원을 달성하는 등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자활기금 분야에서도 자활참여자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성장과 힐링’ 교육을 자활연수원에서 실시했으며 자활사업단 중 정부양곡배송사업이 자활기업 ‘가나안특송’으로 창업하는 성과도 이뤘다.

한편 서구는 올해 이번 표창 외에도 전국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서구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았고 구 자활담당 공무원이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도 안았다고 덧붙였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서구는 신도시 개발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유입과 저소득층 증가로 조건부수급자 및 차상위 자활근로자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지역자활센터가 1개소 밖에 없어 지자체 사업 발굴 등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포상은 서구 자활사업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생각한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주민들의 욕구와 능력에 맞는 일자리 발굴과 자활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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