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수놓는 감동의 선율.. 카메라타 전남, 제6회 정기연주회 ‘송년음악회’ 개최
겨울밤 수놓는 감동의 선율.. 카메라타 전남, 제6회 정기연주회 ‘송년음악회’ 개최
  • 이민영 청년인재기자
  • 승인 2019.12.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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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전남대 민주마루서 박인욱 지휘로 열려

[업코리아=이민영 청년인재기자] 지휘자 박인욱(전남대 교수)이 이끄는 카메라타 전남 오케스트라의 제6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열린다.

카메라타 전남 오케스트라의 공연 모습 (사진=카메라타 전남 오케스트라 제공)
카메라타 전남 오케스트라의 공연 모습 (사진=카메라타 전남 오케스트라 제공)

이번 연주회는 2019년을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유수의 협연자들이 함께한다. 영국 리즈콩쿨 2위 및 오케스트라 특별상 수상자인 피아니스트 김희재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4번’ 1악장을 협연하고, 바이올리니스트 이혜정(전남대 교수)과 비올리스트 임요섭(서울시향 단원)이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협주곡 K.364’의 1악장을 연주한다.

또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최영섭 작곡의 한국 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비롯해 푸치니 ‘투란도트’, 베르디 ‘오텔로’, ‘리골레토’의 오페라 아리아를 소프라노 오미선(성신여대 교수), 테너 윤병길(전남대 교수), 바리톤 공병우(전남대 교수)가 노래하여 무대를 채운다. 뿐만 아니라, 유려한 오케스트라의 선율을 느낄 수 있는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스밀라 서곡’과 차이코프스키의 ‘1812 서곡’이 연주되어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카메라타 전남 송년음악회 포스터 (사진=카메라타 전남 오케스트라 제공)
카메라타 전남 송년음악회 포스터 (사진=카메라타 전남 오케스트라 제공)

아시아문화중심도시에 걸맞은 광주의 음악적 역량과 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결성된 카메라타 전남은 고전주의 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와 국내 정상급 연주자와의 협연 및 지역 사회 공헌형 프로그램을 활발히 선보이며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이며 카메라타 전남 오케스트라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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