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트리 밝힌 부산해양경찰서
성탄트리 밝힌 부산해양경찰서
  • 노명호 국민기자
  • 승인 2019.12.1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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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누워서 밝히는 성탄 트리
부산해양경찰서 운동장에서 성탄 축하 트리 점등식을 마치고 다함께 기념촬영
부산해양경찰서 운동장에서 성탄 축하 트리 점등식을 마치고 다함께 기념촬영

 

지난 12월 9일 부산해양경찰서 경목회 및 신우회 주관으로 성탄절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트리를 제작하고 경찰서 운동장에서 성탄 축하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의 의의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점등식을 함으로써 사랑과 평화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해양경찰과 직원 모두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함이었다. 부산해양경찰서 신우회장인 김춘대 경위의 사회로 참석자 전원이 ‘기쁘다 구주오셨네’ 찬송을 부르고, 경목회 회장인 황희수 목사(바울교회)의 축하기도, 박승규 부산해양경찰서장의 축하 인사말씀에 이어 참석자 모두가 점등식을 한 후 단체 기념촬영으로 점등식을 마쳤다.

박승규 부산해양경찰서장
박승규 부산해양경찰서장

 

축하 인사말에서 박승규 서장은 “2019년도 부산연안 바다를 안전하게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성탄을 맞아 새해에도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다의 안전과 직원들, 전경들의 안전을 지켜주시리라 믿으며 아름다운 성탄 트리를 경찰서 운동장에 불을 밝힐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경목회 목사님들과 신우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였다.

이번 행사는 부산해양경찰서 경목회 목사님들과 신우회의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노력으로 성사될 수 있었다. 특별한 것은 성탄 축하 트리가 세워지지 않고 운동장 지면에 밝혔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해양경찰 항공대 헬기의 안전을 위해서 였다고 한다. 이번 성탄 축하 트리는 가로 10m와 세로(높이)26m로 아름다운 LED전구로 불을 밝히도록 만들어졌다.

부산해양경찰서에는 부산해양경찰서 교회가 있으며 전경들이 매주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 담임목사 예종복 목사의 인도로 정규예배는 물론 매주 목요일 경찰서 신우회(회장 김춘대)회원들이 경찰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나라와 민족, 해양경찰의 안전과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 경목회 목사님들과 경찰서 직원과 전경들은 세계 최초로 경찰서 운동장 지면에 눕힌 상태로 설치된 성탄 트리는 경찰서 건물과, 영도지역 주변의 고층 건물에서 보게 되면 더욱 그 빛을 통하여 힘들고 지친 마음들 속에 사랑과 평화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나게 할 것이라고 기뻐하였다. 부산해양경찰서는 경목회와 신우회 주관으로 오는 18일(수) 오전11시에 성탄축하예배를 드린다.

기도하는 경목회 회장 황희수 목사
기도하는 경목회 회장 황희수 목사

 

[업코리아=노명호 국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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