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독스’ 최비나 대표, “반려 동물이라는 말처럼, 아이들은 항상 우리에게 가족 같고 때론 친구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항상 곁에서 위로를 많이 해주는 것 같습니다.”
‘오독스’ 최비나 대표, “반려 동물이라는 말처럼, 아이들은 항상 우리에게 가족 같고 때론 친구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항상 곁에서 위로를 많이 해주는 것 같습니다.”
  • 민형일 기자
  • 승인 2019.12.13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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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1952만 가구 중 29.4%인 574만 가구에서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수는 약 1481만명으로 추정됐다.

 

반려견은 632만 마리, 반려묘는 243만 마리였다. 또한 반려 동물과 관련한 프로그램들도 최근 몇 년 사이에 인기가 증가하면서, 이러한 추세는 더욱더 가열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동물권에 대한 인식이 없는 사람들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동물들이 많다.

 

그리하여 ‘오독스’의 최비나 대표는 그러한 아이들을 데려 오고 보살피는 과정에서, 본 센터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회고한다. 이곳은 반려 동물을 키우기 전에 어떤 마음 자세와 시선이 필요한지 배우고 미리 경험할 수 있으며, 또한 반려 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하면 더 아이들을 행복하게 보듬을 수 있는지 배울 수 있고, 그와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오늘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에 위치한 ‘오독스’의 최비나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오독스’의 최비나 대표
‘오독스’의 최비나 대표

Q. 오독스 의 설립 취지가 있다면

A. 유기견과 개인 사정이 있어 파양되는 아이들을 집으로 한 마리씩 데려 오면서, 아이들을 전문적으로 케어를 하고 싶다는 생각과 최대한 곁에서 상처를 보듬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Q. 오독스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면

A. 저희는 강아지를 사랑하고 가족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서비스대상입니다. 주요 서비스로는 애견미용 애견호텔 애견유치원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카페에 소흘하다는 건 아닙니다, 애견미용은 아이와 교감을 하고 안정이 된 뒤 미용을 시작해서 하루에 두 마리 기준으로 작업을 하여, 퀄리티 높은 미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견호텔은 아이들이 자는 시간 24시간 공기청정기와 매일 청결을 위해 신경쓰며 아이들에게 최적화 된 공간과 편안한 잠자리를 주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cctv로 항상 녹화중입니다. 애견유치원은 아이들이 오면 사회성 교육 다른 강아지들과 교감하며 친구들 만들고 노즈워크 교육으로 스트레스를 풀어 아이들 성향에 따라 교육중입니다. 애견카페는 강아지를 사랑하지만 집에서 키우기엔 어렵고 키우기 전에 경험하고 싶어서 찾아 주십니다. 또는 반려견의 친구를 만들어 주시고 싶은 분들이 이용해주십니다.

 

Q. 여타 유사 업종과 오독스를 비교해 볼 때의 오독스만의 특징이 있다면

A. 첫 번째로 애견 유치원 시간이 다른 곳보다 길다. 최대한 아침 시간 때에는 등원 시간이나 픽업시간을 맞추어 드리고 밤10시30분까지만 강아지를 찾아가시면 되는 시스템이라 늦게 야근 하시는 분들도 걱정 없이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픽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든 안양 전지역은 5000원이면 1회 픽업을 할 수 있고 최대한 원하는 시간에 맞추어 픽업과 드랍 서비스를 해주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애견미용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저희 애견 미용은 앞에서 말했듯이 최대한 아이와 교감 후 안정이 되고 미용을 하고 있어 아이가 최대한 스트레스를 안 받고 예쁘게 미용하는 게 목표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곳 보다 아이들을 최대 하루에 두 마리 밖에 안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 특성마다 교감이나 안정취하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이다. 네 번째로는 애견호텔 청결을 중시하고 좁은 철장이 아닌 각자의 방 또는 개인공간이라고 생각이 들게 끔 하도록 크게 만들었고 1층 2층이 아닌 1층으로만 설계 하였다 최대한 아이들에게 안정감과 쉴 수 있는 곳이라는 걸 인식 해주고 싶었습니다.

 

Q. 오독스 운영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나

A. 서로 행복할 것, 동행한다는 걸 중요시 합니다. 직원 교육 및 채용 철학은 편안한 사람, 가족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행복하게 다 같이 일을 해야 저희 아이들도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가족 같은 반려견을 믿고 맡겨주시고 저희한테 감사하다고 저희 가게에 와서 서비스 받는 부분을 강아지가 너무 좋아한다고 말 해주실 때입니다. 저희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였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해주 실 때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저희 가게를 방문 해 주시고 아이들을 믿고 맡기시는 자체가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노하우라고 말할 건 없습니다. 거의 저가 가게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고 가게에 없는 시간은 대부분 아이들 물품이나 필요한 것들을 구하러 갔을 때 빼곤 영업시간엔 거의 있습니다. 몸이 힘들더라도 아이들과 더 교감하려고 하고 청결에 틈틈이 신경을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어떤 게 더 좋은지 생각하고 최선을 하다 보니 가게에 애착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일이라고 생각하기 보단 내가 좋아하는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낸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는

A.저는 강아지를 사랑하는 반려인이기도 해요. 수많은 반려인들과 소통하며 여러 가지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저희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이 배우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반려 동물이라는 말이 생겼듯이 항상 우리에게 가족 같고 때론 친구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항상 곁에서 위로를 많이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희 아이들에게 더 좋은 애견인 또는 반려인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업코리아=민형일 기자]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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