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목소리 소프라노 양재희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공연
천상의 목소리 소프라노 양재희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공연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9.12.12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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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하나님을 사랑을 가지고 가슴으로 노래하는 소프라노 양재희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노래하다

 

파리 르몽지에서 천상의 목소리로 극찬을 받은 소프라노 양재희씨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 홀에서 바흐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를 전주 시립합창단과 함께 공연한다
파리 르몽지에서 천상의 목소리로 극찬을 받은 소프라노 양재희씨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 홀에서 바흐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를 전주 시립합창단과 함께 공연한다

[업코리아=변진주 기자]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프라노 양재희씨가 바흐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무대에 선다. 양재희씨는 김철(전주시립합창단 예술 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초청으로 오는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 홀에서 바흐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를 전주 시립합창단과 함께 공연한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87학번 동기동창인 지휘자 김철씨는 소프라노 양재희씨를 솔리스트로 초청했다. 그는 "친구인 양재희씨는 파리 르몽지에서 천상의 목소리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성악인답게 언제나 최고의 무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 바흐의 '크리스마스 오다토리오'는 서울 클래식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소프라노 양재희를 비롯해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전병호, 베이스 염경묵이 협연하며 지휘에는 김철 예술 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맡았다.
이번 바흐의 '크리스마스 오다토리오'는 서울 클래식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소프라노 양재희를 비롯해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전병호, 베이스 염경묵이 협연하며 지휘에는 김철 예술 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맡았다.

이번에 연주하는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는 바흐의 3대 오라토리오 중의 하나다. 바흐가 1734년 독일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교회의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해 작곡한 이 작품은 총 6개의 칸타타, 64곡으로 구성돼 있다. 바흐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음악적으로나 규모로도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독일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활발히 연주된다. 약 75분간 연주되는 이번 공연은 서울 클래식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소프라노 양재희를 비롯해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전병호, 베이스 염경묵이 협연하며 지휘에는 김철 예술 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맡았다. 한편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성악과 대학원 및 최고연주자과정(KE)를 졸업하고 유렵에서 12년간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을 했던 소프라노 양재희는 이번 연주가 끝나면 딸(이민희 10)과 함께 유럽에 선교여행을 계획 중이다.

현재 GOOTV의 간판프로그램인 “금주의 말씀송” 꼬마 MC 이미희양이 양재희씨의 딸이다.
GOOTV의 간판프로그램인 “금주의 말씀송” 꼬마 MC 이미희양이 양재희씨의 딸이다.

현재 GOOTV의 간판프로그램인 “금주의 말씀송” 꼬마 MC 이미희양이 양재희의 딸이다. 그녀는 “어린이 선교사로 열심히 방송을 한 딸에게 엄마가 졸업한 독일 학교와 유럽 여러 음악적 요소가 넘치는 도시를 보여주고, 경험시킴으로서 더욱 풍부한 감성으로 방송할 수 있기를 바라서 큰 맘 먹고 기획한 선교 여행 입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소프라노 양재희씨는 연주 활동 틈틈이 교회와 기독 단체의 초청을 받아 기독무대에서도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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