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생일날 덮친 불운 "화주(火酒)주에 안면 화상"
방은희, 생일날 덮친 불운 "화주(火酒)주에 안면 화상"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9.12.11 22: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TV조선 캡처
사진=TV조선 캡처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배우 방은희가 안면에 화상을 입게 된 악재를 뒤늦게 털어놨다.

방은희는 1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인생사를 고백했다.

이날 방은희는 홀로 아이들을 키우며 비로소 자신의 삶을 위해 전진하는 근황을 전했다. 

먼저 얼굴 화상에 대한 아픔부터 고백했다. 그는 "(생일 날 마신) 화주였다. 얼굴, 목이 3도(화상을 입었다)"며 "피부가 완전히 화상 입은 피부가 된 거다"고 말했다.

방은희는 이 때문에 일도 중단했고 아이도 친정에 보낼 수 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화주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걸 기사화 할 수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최근 이혼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재혼에 대해 "아이들에게 아빠가 필요할 것 같아서"라는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아이들은 "아들은 "(나를 신경 쓰기보다) 엄마의 삶을 찾길 원한다"는 성숙한 위로를 냈다고 밝혔다.

한편, 방은희는 1967년생으로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8년 연극 ‘수탉이 울면 암탉이라도’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그는 성우 성완경과 2003년 이혼한 뒤 8년여 만에 재혼에 성공했으나 최근 두 번째 결혼 생활도 정리했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