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개원 3주 만에 28명 학원생 모집한 3030영어 이지정 원장
[인터뷰] 개원 3주 만에 28명 학원생 모집한 3030영어 이지정 원장
  • 윤지연 취재기자
  • 승인 2016.09.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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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대한민국 학생영어말하기 대회’가 개최됐다. 대회 관계자는 “최근 영어교육정책의 변화를 살펴보면 더 이상 영어는 대학을 가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초등부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지 않는 경향이 많은데 전국단위의 경시를 경험하게 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자발적 동기를 부여하고 ‘실용영어’ 수준을 가늠하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직 교사들도 “수능 대신 학교생활기록부, 내신 등이 수능 점수를 대체하게 될 것인데, 초등학생부터 영어의 기본기인 말하기능력을 다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렇듯 초등학생 때 실용영어가 강조되는 시기에 실용영어에 충실한 프로그램을 도입, 개원 3주 만에 학원생 28명이 모집한 3030영어 이지정 원장을 만나봤다.

Q. 급성장의 비결은?
A. 3030영어 본사 직원들의 홍보 도움도 받았고 아파트 커뮤니티에 ‘기적의3주’ 이벤트 관련된 글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신청해 왔다. 먼저 체험을 시작한 학생들을 보고 어머님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쌓으면서 현재 28명이 수업을 진행 중이며 여전히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Q. 자신만의 운영 노하우가 있다면?
A. 학생들이 오랜 시간 동안 영어를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말하지 못하고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고 스피킹의 중요성을 항상 느끼고 있었다. 3030영어가 부족함을 채워줄 거라는 믿음으로 도입했고 기대에 부응해 결과 역시 만족스럽다.

수업시간에는 가능한 영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아이들 스스로가 영어를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것’임을 알려주고 즐겁게 수업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아직 3주차밖에 되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수업 후 귀가해 짧지만 한 문장이라도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이지정 원장이 운영 중인 초등영어학원 프랜차이즈 3030영어는 ‘2016년 우수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다양한 창업지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3030영어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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