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질문하는 문학, 상상하는 과학’
제12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질문하는 문학, 상상하는 과학’
  • 백영배 국민기자
  • 승인 2016.09.23 06:0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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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뇌과학/진화학/천문학 대중 강연과 SF작가/만화가의 북토크, 음악, 시, 무용, 미디어아트가 결합한 기계 문명 퍼포먼스까지 풍성!
▲ 제12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질문하는 문학, 상상하는 과학’ 포스터

[업코리아 국민기자 백영배] (사)와우책문화예술센터(대표: 이채관)는 2016년 9월 29일(목)부터 10월 3일(월)까지 닷새간 제12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의 북페스티벌인 본 행사는 올해‘질문하는 문학, 상상하는 과학’이라는 주제 아래, 알파고 이후‘인간과 기술 발전’에 높아진 대중의 관심을 반영한 강연과 SF(Science Fiction) 작가와의 만남 등이 준비된다.

정재승, 이명현, 김상욱, 장대익, 남영 등의 과학자/저자와 함께 각각‘인공지능’‘우주 탐사’‘물리학과 인문학’‘진화학’‘과학사’ 분야의 대중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국내외 대표적인 SF 작품을 살펴보는 개괄 프로그램과‘여성 차별’이라는 뿌리 깊은 이슈를 변화와 진보의 문학이라는 SF에서 어떻게 다루었는지를 조명하는 프로그램,‘덴마’만화가 양영순이 함께하는 SF만화 북토크 등이 준비된다.

시인, 미디어아티스트, 음악가, 무용가들이 기계 문명에 대한 해석을 퍼포먼스로 보여주는 ‘지저귀는 인간기계 1,2’프로그램에는 해외에서 더 유명한 무용가 전인정, 이지송(영상), 백토담(엔지니어링), 정란(음악), 이원, 함돈균(문학 디렉팅), 김지영(공간)등이 참여한다. 인공지능이 더 이상 상상이 아닌 알파고 시대에 인간은 무엇이고, 어디에 있는가를 관객과 함께 대화해보고자 한다.

특별히 개막공연과 함께 거리도서전은 80여 개의 출판도서부스로 구성되어 다양한 주제의 서적을 판매하는 자리로, 지난 10년간 강세를 보여온 인문, 사회과학, 예술분야의 서적이 올해도 다수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큰 출판사 위주로 빠르게 회전하는 출판시장 구조에서 묵묵히 작고 강한 책을 만드는 1인 출판사를 알리기 위한‘백인백책’부스가 마련되고, 구매자께 알라딘에서 후원하는 굿즈를 선물한다.

그리고 [과학강연] 인공지능과 인간의 미래를 이야기 하다, [과학강연] 지구의 속삭임-칼 세이건과 보이저, [과학강연] 시를 품은 물리학, [과학강연] 인간 독특성의 진화, 생존 기계에서 의미 기계로, [과학강연] 다시 읽는 과학, [다양한 SF 시리즈 강연]들과 시집낭독회, 본능의 맛, 문명의 맛 등 제12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은 과학, SF, 만화, 음악, 무용, 미디어 그리고 기계문명 퍼포먼스까지 풍성한 만남들을 준비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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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16-09-23 10:41:18
정말 글자체 읽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