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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집수리봉사를 지원하다.일산문화공감센터, 집수리봉사자들과 함께 달린다.

한국마사회 일산문화공감센터 신현석 대표는 9월 1일 나눔과기쁨 2705지회(지회장 김상완)에 행복한가정만들기 사업 지원비 일천만원을 전달했다. 신대표는 "평소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반찬나눔을 하고 있는 나눔과기쁨 봉사자들이 있음을 알았다. 기꺼이 어려움을 견디는 분들에게 행복한가정만들기 성금이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란다" 라고 성금전달의 뜻을 밝혔다.

▲ 렛츠런문화공감센터 일산 신현석대표가 나눔과기쁨 2705지회 김상완 지회장에게 행복한가정만들기 사업지원비 일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나눔과기쁨 2705지회는 지역 동사무소, 노인회, 지역교회의 추천을 받아 19가정을 자원봉사자들과 수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이 있는 집은 공부방을 꾸며주고, 독거노인 세대는 세면기, 도배, 방범창, 싱크대 등을 수리해주었다.

▲ ▲ L씨의 지하실 방을 도배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김상완 지회장(주안교회 목사)은 "평소에 지하실방에 재활용품을 모아놓고 사는 분이 있었다. 이 분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집을 고쳐주고 깨끗하게 청소해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봉사자 여러분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 재활용물품으로 가득찬 고양시에 거주하는 L씨(62세)의 지하실 방의 수리전 모습

김종원 나눔과기쁨 본부장은 "매년 한국마사회가 집수리봉사를 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해서 홍수 피해자와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다. 집수리봉사를 원하는 이웃들과 봉사자들을 연결하는 일이 지역사회의 기본적인 봉사처럼 나눔과기쁨 회원들에게 정착되도록 지원하겠다." 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 ▲ 집수리 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의 모습

사단법인 나눔과기쁨(이사장 서경석)은 2004년 발족한 이래 600 여개 마을에서 차상위계층을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서 5800여명의 회원들이 반찬나눔과 집수리봉사와 발마사지봉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자원봉사 및 후원문의 1544-9509)

김용태 객원기자  migrant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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