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기독교연합회, 광진구의회 의장에게 '인권조례제정반대' 청원서 전달
광진구기독교연합회, 광진구의회 의장에게 '인권조례제정반대' 청원서 전달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6.09.14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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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조례제정 반대 청원서와 11.000여명의 서명서를 전달
▲ 광진구기독교연합회 회장 조기호 목사(우측)가 광진구의회 김창현 의장에서 인권조례제정반대 청원서와 서명서를 전달하고 있다. 업코리아.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지난 8월 11일 입법예고한 「서울시 광진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의회에 상정하지 않고 보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광진구기독교연합회(이하 광기연) 임원들은 13일(화) 오전 11시에 광진구의회 김창현 의장을 만나 인권조례반대 청원서와 11.000여명의 서명서를 전달했다.

이날 광기연 조기호 목사는 “광진구 구청장님이 현명하게 판단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의장님도 관심갖고 이번에 인권조례에 대한 반응이 심각할 정도로 예민하고 반대의견이 많으며 뜨겁다는 사실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고 말했다.

광기연 임원들과 김창현 의장은 앞으로 광진구 청소년들을 위해 인성교육과 예절교육 등의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협력하기로 의견을 나누고 인권조례 반대에 대한 청원서를 전달하였다.

▲ 광진구의회 김창현 의장(좌측에서 세번째)과 광진구기독교연합회 임원들 기념사진.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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