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살롱베이비카페’ 신유라 대표, “육아의 과정에서 베베살롱이 함께였음을 추억하게 되는 , 많은 고객들에게 그런 곳으로 남고 싶습니다.”
‘베베살롱베이비카페’ 신유라 대표, “육아의 과정에서 베베살롱이 함께였음을 추억하게 되는 , 많은 고객들에게 그런 곳으로 남고 싶습니다.”
  • 심정보 기자
  • 승인 2019.12.02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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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 놀고, 부모님들도 편하게 티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없을까? 하루종일 끊임이 없는 육아 속에서 부모님에게 하루의 가장 보상받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동시에 아이들도 다른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베베살롱베이비카페’의 신유라 대표는 끊임없이 고객의 소리를 듣고 개선해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베베살롱베이비카페’는 프리미엄 키즈 카페이다.

 

확실한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 인테리어로 공간을 조성하고, 하루에도 두 번식 공간 소독과 제품 소독에 들어간다. 특히나 아이들은 많은 것들을 입으로 가져가는 성향이 있어, 이를 염두에 두고 교구 청결관리에 더욱더 엄격하게 체크를 하고 있는 편이다.

 

키즈 카페라고 한들 이러한 부분이 기본 중의 기본은 물론이고, 부모들을 위한 티 서비스도 품격있는 메뉴를 선별하여 최고의 맛으로 제공하고자 애쓰고 있다. 보통의 키즈 카페의 위생상태에 의심을 품고 있거나, 혹은 하루 중 육아에 대한 확실한 보상을 주고 싶은 날에는 ‘베베살롱베이비카페’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오늘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에 위치한 ‘베베살롱베이비카페’의 신유라 대표를 만나 이곳에 대하여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베베살롱베이비카페 신유라 대표
베베살롱베이비카페 신유라 대표

Q. 베베살롱베이비카페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육아를 하다 보니 키즈카페도 좋지만 그보다 조금 더 어린 아기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고, 육아에 지친 부모님들이 조금이나마 쉬어갈수 있는 힐링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기들은 안전한 공간에서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고 부모님들은 아기를 돌보며 여유 있게 차 한 잔 그리고 편하게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베이비카페를 오픈하게 된 것 같습니다.

 

Q. 베베살롱베이비카페의 운영은 어떻게 진행되나

A. 주요연령층은 목을 가누는 4개월 어린 아기부터 36개월 미만까지의 아기들이 보호자와 함께 방문하고 있습니다. 입장 시 열 체크를 하여 37.5이상의 열이 있는 아기의 입장은 제한되며 보호자는 필시 양말 착용을 하셔야 합니다. 친환경 소재의 인테리어는 기본이며 장난감이나 육아용품들도 36개월 미만 아기들의 유해요소가 없는 검증 받은 상품들로 엄선하여 구입하고 있습니다. 또, 깨끗하고 청결한 공간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오전과 오후에 걸쳐 공간 소독 및 구강기 어린 아기들이 주요 연령층인 만큼 입에 들어갈 수 있는 장난감 세척과 소독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입에 들어갈 수 있는 장난감들은 4단계에 걸쳐 철저히 소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료 한잔이라도 최고의 레시피로 최고의 만족을 위해 정성을 다하여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Q. 타 베이비카페 와 비교 시 ‘베베살롱베이비카페‘ 만의 특징이 있다면

A. 저희 매장은 프리미엄 코스튬 베이비카페란 타이틀에 걸맞게 각종 가발과 위그햇, 각종 코스튬 의상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입하는 디자인에는 한계가 있다 보니 부족한 실력이지만 몇몇 제품은 제가 디자인하여 제작해서 두기도 하는데 방문하시는 고객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십니다. 그 소품들을 이용하여 고객님들께서 매장 내 포토존 에서 아기들의 다양한 표정이 담긴 모습들을 촬영해 가시는데요. 이를 특히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조리원 동기 모임 단체 촬영이나 기념일 촬영을 위해서 방문 하는 고객님들도 많이 계시고 촬영된 사진들은 각종 SNS에 올려주셔서 홍보효과에 도움도 많이 되고 있습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어린 아기들이 이용 하는 곳이다 보니 위생과 청결이 우선이고 그 뒤에는 서비스 마인드에 대해 직원 교육을 많이 하고 있는 편입니다.

 

베베살롱 실내 모습
베베살롱 실내 모습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다양한 모습의 아기들을 보고 밝게 웃는 고객님들의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혼자 오신 보호자 분들께서 육아 정보를 공유, 공감하며 친해지시는 것을 볼 때도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나

A. 오픈한지 5개월이 채 안되다 보니 부족한 점이 많을 거라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방문하신 고객님들께 수시로 의견을 많이 여쭸던 것 같습니다. 칭찬과 격려의 말씀들로 힘도 얻고 쓴 소리 하나하나 에도 귀 기울여 듣고 개선점을 찾아 노력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계속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아이의 성장 시간은 우리의 시간보다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어느새 아이를 돌아보면 기어 다니던 아이가 걷고 뛰고, 옹알이 하던 아이가 한 단어씩 말을 하게 되고 소리 나는 작은 딸랑이 장난감에도 맑게 웃던 아이가 많은 것을 깨우치고 알아가듯이 언제 이렇게 큰 건가 싶을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빨리 성장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 시절의 그리웠던 모습을 추억하는 과정 속에서 저희 베베살롱도 즐거웠던 추억으로, 함께 했던 행복으로 그 아이들의 성장 앨범 속의 추억 한 장으로 남았으면 하는 것이 저의 목표이자 바램 입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육아는 정말 힘들고 지치지만, 아이의 미소만 보아도 그간 힘들었던 것이 다 사라지듯

아이가 행복해 지는 가장 쉬운 방법은 엄마가 행복해지는 거라고 합니다

너무 완벽한 엄마가 되려하지 마세요.

요령도 피우고 게으름도 피우면서

완벽한 엄마보다 완벽하진 않지만 행복한 엄마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위에 육아를 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따뜻한 응원의 말씀을 전해주세요. 육아로 지쳐있을 분들에게 최고의 칭찬의 말이 될 테니까요.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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