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모녀’ 날 잊은 건 아니겠지 기억하겠지 생각했다
‘우아한모녀’ 날 잊은 건 아니겠지 기억하겠지 생각했다
  • 이재성 기자
  • 승인 2019.12.0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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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방송화면

[업코리아=이재성 기자] 27일 방송 KBS 2TV '우아한 모녀'에는 한유진이 입맞춤 후에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유진과 구해준은 애틋한 키스 뒤에 대화를 했다.

한유진은 "처음 스카우트를 받은 뒤 본부장님이 있다는 걸 알고 너무 좋았다. '당장 연락할까', '날 잊은 건 아니겠지', '기억하겠지' 생각했다.

그러다 약혼녀가 있다는 걸 알았다.

우리가 뭐라고. 3년 전에 하루 만난 게 다인데"라고 고백했다. 그는 "그래서 쿨하게 나타나려고 했다. 그런데 막상 얼굴 보니까 그러기 싫었다.

무슨 자존심인지 유치했다.

흔들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못되지 않았냐. 지금은 될 대로 되라다"며 자신의 심정을 솔직히 이야기했다. 이에 구해준은 "당분간 나 좀 놔둬라. 마음이 굉장히 혼란스럽다.

나도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마음 가는 대로 가보려고 한고, 내가 어디로 갈지 정해질 때까지 당분간 나 좀 내버려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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